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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승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구명조끼 의무 착용 등 낚시어선의 안전규정이 강화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낚시어선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통해 출항 전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하고 위반할 경우 낚시 업자에게 5백만 원의 벌금 또는 6개월 이하의 징역과 영업정지 처분, 승객에게도 백만 원 수준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리한 운...
김진선 2015년 10월 24일 -
배려]녹색우체통 '심톡이'에게 이야기하세요(R)
◀ANC▶ 학업을 그만 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은 전남에만 천 여명에 이릅니다. 이들의 고민을 듣고 돕기 위해 거리에 녹색우체통이 생겼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청소년들이 많이 오가는 목포 장미의 거리. 일주일 전 이곳에는 낯선 녹색우...
김진선 2015년 10월 24일 -
배려]녹색우체통 '심톡이'에게 이야기하세요(R)
◀ANC▶ 학업을 그만 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은 전남에만 천 여명에 이릅니다. 이들의 고민을 듣고 돕기 위해 거리에 녹색우체통이 생겼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청소년들이 많이 오가는 목포 장미의 거리. 일주일 전 이곳에는 낯선 녹색우...
김진선 2015년 10월 23일 -
'조업량 축소' 불법조업 중국어선 무더기 검거
오늘 오전 12시 30분쯤 신안군 홍도 남서쪽 77킬로미터 해상에서 63톤급 중국어선 등 6척이 조업일지에 조업량을 축소기재하는 등 불법조업을 벌이다 나포됐습니다.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이달부터 성어기인 12월까지 해경 경비함정과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등 5척이 속한 기동전단을 가동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
김진선 2015년 10월 23일 -
'조업량 축소' 불법조업 중국어선 무더기 검거
오늘 오전 12시 30분쯤 신안군 홍도 남서쪽 77킬로미터 해상에서 63톤급 중국어선 등 6척이 조업일지에 조업량을 축소기재하는 등 불법조업을 벌이다 나포됐습니다. 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이달부터 성어기인 12월까지 해경 경비함정과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등 5척이 속한 기동전단을 가동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
김진선 2015년 10월 23일 -
완도 해수욕장에서 4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어젯밤(22) 8시 5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45살 장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출동한 119구조대에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던 장 씨가 갑자기 파도에 휩쓸렸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10월 23일 -
몰래 돼지 도축해 유통시킨 업자 구속
영암경찰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야산에서 돼지를 키워 밀도축한 뒤 식당으로 유통시킨 6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올해초부터 최근까지 영암군 신북면의 야산 6천 제곱미터에서 무허가로 돼지 2백여 마리를 사육, 밀도축해 광주 등지 식당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10월 22일 -
선박에 통신장비 설치한 무자격 업체 4곳 적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선박통신장비를 소형선박에 설치해온 무자격 통신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선박에 통신장비를 설치할 때 자치단체에서 국고 보조금을 일부 지원해주는 점을 이용해 레이더와 VHF무선전화기 등 선박통신 장비를 싼 값에 불법설치해주고 장비당 10에서 50만 원 상당의 이윤을 남겨온 것으로 ...
김진선 2015년 10월 22일 -
몰래 돼지 도축해 유통시킨 업자 구속
영암경찰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야산에서 돼지를 키워 밀도축한 뒤 식당으로 유통시킨 6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올해초부터 최근까지 영암군 신북면의 야산 6천 제곱미터에서 무허가로 돼지 2백여 마리를 사육, 밀도축해 광주 등지 식당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10월 22일 -
선박에 통신장비 설치한 무자격 업체 4곳 적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선박통신장비를 소형선박에 설치해온 무자격 통신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선박에 통신장비를 설치할 때 자치단체에서 국고 보조금을 일부 지원해주는 점을 이용해 레이더와 VHF무선전화기 등 선박통신 장비를 싼 값에 불법설치해주고 장비당 10에서 50만 원 상당의 이윤을 남겨온 것으로 ...
김진선 2015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