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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기온 27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인 내일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목포 20도, 흑산도 20도, 낮 최고기온은 목포 27도, 흑산도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일부 동부지역에는 5에서 30밀리미터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
김진선 2016년 09월 09일 -
'턱없는 최저임금' 생활임금 도입 속속(R)
◀ANC▶ 내년 최저임금은 6천 470원으로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때문에 실제 생활비를 고려한 '생활임금제'를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는데, 대상 범위가 확대돼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적용할 생활임...
김진선 2016년 09월 09일 -
세월호 특조위 연장 무산..정면돌파?(R)
◀ANC▶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기간을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여당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던 야당이 '특검'에 대한 직권상정을 언급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대로라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달 말 ...
김진선 2016년 09월 08일 -
세월호 특조위 연장 무산..정면돌파?(R)
◀ANC▶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기간을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여당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던 야당이 '특검'에 대한 직권상정을 언급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대로라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달 말 ...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농촌 빈집 담 넘어 금품 훔친 3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빈집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6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농촌 빈집 담 넘어 금품 훔친 3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빈집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6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중국산 활전복 밀수입 일당 검거(R)
◀ANC▶ 살아있는 중국산 전복을 밀수입해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중국산 전복으로 교배하면 우량 전복을 생산할 수 있다고 어민들을 속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복집에 다 자란 전복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중국산과 국내산 참전복을 교배시키기 위해 ...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 -
중국산 활전복 밀수입 일당 검거(R)
◀ANC▶ 살아있는 중국산 전복을 밀수입해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중국산 전복으로 교배하면 우량 전복을 생산할 수 있다고 어민들을 속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복집에 다 자란 전복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중국산과 국내산 참전복을 교배시키기 위해 ...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