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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는 내 마음대로" 비위 교장 적발(R)
◀ANC▶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 공사를 하거나 교구 등을 구입하면서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이 교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의 한 초등학교.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 3억 5천만 원으...
김진선 2016년 08월 13일 -
"업체는 내 마음대로" 비위 교장 적발(R)
◀ANC▶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 공사를 하거나 교구 등을 구입하면서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이 교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의 한 초등학교.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 3억 5천만 원으로...
김진선 2016년 08월 12일 -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18일 예매
올해 추석 연휴기간 호남선 열차표 예매가 오는 18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로 지정된 추석 연휴기간에 운행하는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표 예매가 인터넷은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
김진선 2016년 08월 12일 -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18일 예매
올해 추석 연휴기간 호남선 열차표 예매가 오는 18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로 지정된 추석 연휴기간에 운행하는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표 예매가 인터넷은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
김진선 2016년 08월 11일 -
추석 연휴 호남선 열차표 18일 예매
올해 추석 연휴기간 호남선 열차표 예매가 오는 18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로 지정된 추석 연휴기간에 운행하는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표 예매가 인터넷은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자동...
김진선 2016년 08월 11일 -
생후 5일된 신생아 유기한 30대 여성 검거
목포에서 발생한 신생아 유기사건의 피의자가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생후 5일된 자신의 아이를 목포시 연산동의 한 다세대 주택 앞에 유기한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포의 한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박 씨는 생활고로 아이를 키울 수 없어 유기했다고 진술했으...
김진선 2016년 08월 10일 -
점수보관증으로 사행성 영업한 게임장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점수보관증을 이용해 사행성 영업을 벌인 게임장 업주 46살 김 모 씨와 종업원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강진군 강진읍에서 성인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유가증권 형태의 점수보관증을 발급해 현금처럼 사용하게 하거나 손님간에 현금으로 거래하도록 하는 등 사행성 영업을 한 혐의를 ...
김진선 2016년 08월 10일 -
생후 5일된 신생아 유기한 30대 여성 검거
목포에서 발생한 신생아 유기사건의 피의자가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생후 5일된 자신의 아이를 목포시 연산동의 한 다세대 주택 앞에 유기한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포의 한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박 씨는 생활고로 아이를 키울 수 없어 유기했다고 진술했으...
김진선 2016년 08월 10일 -
뉴스와인물-8/8]폭염 계속..언제까지? (R)
앵커) 이런 폭염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마도 끝나고, 당분간은 이런 더위가 계속될거라고 하는데요.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송진옥 목포기상대장을 모시고 앞으로의 기상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 1) 체감상으로는 이렇게까지 오래 폭염이 지속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
김진선 2016년 08월 08일 -
고치고 보니 체납차량..수리 비용은?(R)
◀ANC▶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 자치단체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압류해 공매에 넘길 수 있는데요. 공업사에서 이런 체납 차량을 수리했는데, 수리비도 받지 못한 채 자치단체가 차량을 가져가버렸다면 어떨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년 째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해온 천 모 씨 부...
김진선 2016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