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국 돌며 위장 취업해 상습 절도 40대 구속
장흥경찰서는 주점 등에 위장취업해 상습적으로 절도를 벌인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남과 전북, 전남 일대 주점이나 다방 등에 위장취업한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남악신도시 공터에서 불..차량 5대 그을려
어젯밤(1) 11시 40분쯤 무안군 남악신도시의 한 공터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20여분 만에 잡혔지만 40제곱미터의 목조 가건물이 모두 타고 인근이 주차돼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5대가 불에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가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전국 돌며 위장 취업해 상습 절도 40대 구속
장흥경찰서는 주점 등에 위장취업해 상습적으로 절도를 벌인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경남과 전북, 전남 일대 주점이나 다방 등에 위장취업한 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천 8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남악신도시 공터에서 불..차량 5대 그을려
어젯밤(1) 11시 40분쯤 무안군 남악신도시의 한 공터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20여분 만에 잡혔지만 40제곱미터의 목조 가건물이 모두 타고 인근이 주차돼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5대가 불에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가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다급해진 세월호 인양팀..바지선 교체(R)
◀ANC▶ 세월호 인양의 중요 공정인 뱃머리 들기가 기술적 결함으로 연기되면서 목표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다급해진 현장에서는 '효율성'을 이유로 함께 작업해왔던 국내 바지선이 중국 바지선으로 교체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작업중인 선박은 3척입니다. 잠...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남악신도시 공터에서 불..차량 5대 그을려
어젯밤(1) 11시 40분쯤 무안군 남악신도시의 한 공터 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20여분 만에 잡혔지만 40제곱미터의 목조 가건물이 모두 타고 인근이 주차돼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5대가 불에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가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심야 여성안전 특별치안 기동순찰대 운영
목포경찰서는 오늘(1) 부주파출소에서 목포와 무안 남악, 영암 삼호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을 광역 체제로 야간 순찰에 나설 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동순찰대는 4개팀, 34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범죄취약지역과 유흥밀집지역, 여성귀갓길 등을 집중...
김진선 2016년 06월 02일 -
다급해진 세월호 인양팀..바지선 교체(R)
◀ANC▶ 세월호 인양의 중요 공정인 뱃머리 들기가 기술적 결함으로 연기되면서 목표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다급해진 현장에서는 '효율성'을 이유로 함께 작업해왔던 국내 바지선이 중국 바지선으로 교체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작업중인 선박은 3척입니다. 잠...
김진선 2016년 06월 01일 -
심야 여성안전 특별치안 기동순찰대 운영
목포경찰서는 오늘(1) 부주파출소에서 목포와 무안 남악, 영암 삼호 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을 광역 체제로 야간 순찰에 나설 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동순찰대는 4개팀, 34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범죄취약지역과 유흥밀집지역, 여성귀갓길 등을 집중...
김진선 2016년 06월 01일 -
뇌물수수 혐의 전남경찰청 총경 집행유예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수백 억원을 해외로 빼돌린 수출업자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남지방경찰청 김 모 총경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총경이 당시 경찰서장으로서 수출업자에게 뇌물을 받고 담당 공무원에게 편의를 봐달라고 전화를 해주는 등 죄질이 좋지 않지만, 수출업...
김진선 201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