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소방차 못 들어가는 신도시 도로(R)
◀ANC▶ 얼마전 남악신도시에서 불이 나 가건물이 타고 차량 5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도로에 가득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는 진입조차 하지 못했는데, 자치단체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신도시 한복판에서 난 불. 목조 가건물은 물론 주변에 있던 차량 5대로...
김진선 2016년 06월 23일 -
어린이집 연합회 "맞춤형 보육제도 개선해야"
정부의 '맞춤형 보육'에 반발한 전남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이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어린이집 연합회는 오늘 남악중앙공원과 각 시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맞춤형 보육은 전업주부와 맞벌이부부 모두를 차별하고, 어린이집에게는 시설운영 중단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김진선 2016년 06월 23일 -
어린이집 연합회 "맞춤형 보육제도 개선해야"
정부의 '맞춤형 보육'에 반발한 전남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이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어린이집 연합회는 오늘 남악중앙공원과 각 시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맞춤형 보육은 전업주부와 맞벌이부부 모두를 차별하고, 어린이집에게는 시설운영 중단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김진선 2016년 06월 23일 -
김근태 화백 '들꽃처럼 별들처럼' 파리에서 전시
'장애인을 그리는 화가' 김근태 화백의 대표작인 '들꽃처럼 별들처럼'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OECD 한국대표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들꽃처럼 별들처럼'은 비발디의 사계를 모티브로 장애인을 그린 100미터 길이의 대형 작품으로 앞서 미국 뉴욕 UN본부와 독일 베를린에서도 전시됐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22일 -
친구 딸 수년 동안 성폭행한 3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친구 딸인 10대를 수년 동안 성폭행해온 혐의로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안군청 일용직 공무원인 정 씨는 지난 2012년 초등학생이었던 친구 딸 A양을 성폭행한 뒤 최근까지 5년여 동안 목포의 모텔 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22일 -
조선소에서 60대 여직원 지게차 사고로 숨져
해남의 조선소에서 여직원이 지게차 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0) 오전 11시쯤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소 내 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직원인 65살 서 모 씨가 49살 김 모 씨가 몰던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서 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운행한 것으로 보고 운...
김진선 2016년 06월 22일 -
정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종료 압박
정부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종료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21) '특조위의 조사활동 기간은 이달 30일에 만료된다'며 특조위가 활동 종료 이후 종합보고서 발간에 필요한 정원안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특조위의 별정직 직원은 임기가 만료되고 파견공무원은 소속기관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
김진선 2016년 06월 21일 -
친구 딸 수년 동안 성폭행한 3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친구 딸인 10대를 수년 동안 성폭행해온 혐의로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안군청 일용직 공무원인 정 씨는 지난 2012년 초등학생이었던 친구 딸 A양을 성폭행한 뒤 최근까지 5년여 동안 목포의 모텔 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21일 -
데스크단신]전남-경북도의회 화합대회(R)
◀ANC▶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가 2016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함께 했습니다. ◀END▶ ◀VCR▶ 오늘 영암군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남과 경북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250명이 참여해 두 지역의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
김진선 2016년 06월 21일 -
조선소에서 60대 여직원 지게차 사고로 숨져
해남의 조선소에서 여직원이 지게차 사고로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0) 오전 11시쯤 해남군 화원면 대한조선소 내 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직원인 65살 서 모 씨가 49살 김 모 씨가 몰던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서 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운행한 것으로 보고 운...
김진선 2016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