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에 서태원 심판위원 선임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에 서태원 심판위원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서태원 심판위원장은 목포에서 38년 동안 교직생활을 하면서 지난 1977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동했으며, 배구연맹에서는 수년 동안 심판위원을 역임해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6월 15일 -
세월호 뱃머리에 임시 받침대 설치..작업은 중단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팀은 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 도중 파도로 다시 내려앉은 뱃머리 아랫부분에 임시 받침대를 설치하는 보완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인양팀은 다음 소조기인 오는 25일이나 26일까지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선수들기를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오늘(14) 오후부터 기상이 또다시 악화되면서 작업 전...
김진선 2016년 06월 14일 -
검찰, 교사 성폭행 사건 현장 방문.."공모 입증할 것"
김회재 광주지검장과 김국일 목포지청장은 오늘(14)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신안군의 마을을 찾아 피의자들이 술을 마신 식당부터 관사까지의 CCTV 위치와 이동 경로를 살피는 등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편 목포지청은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을 구성해 성폭행 피의자 3명의 공모 혐의 입증에...
김진선 2016년 06월 14일 -
세월호 뱃머리에 임시 받침대 설치..작업은 중단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팀은 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 도중 파도로 다시 내려앉은 뱃머리 아랫부분에 임시 받침대를 설치하는 보완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인양팀은 다음 소조기인 오는 25일이나 26일까지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선수들기를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오늘(14) 오후부터 기상이 또다시 악화되면서 작업 전...
김진선 2016년 06월 14일 -
검찰, 교사 성폭행 사건 현장 방문.."공모 입증할 것"
김회재 광주지검장과 김국일 목포지청장은 오늘(14)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신안군의 마을을 찾아 피의자들이 술을 마신 식당부터 관사까지의 CCTV 위치와 이동 경로를 살피는 등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편 목포지청은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을 구성해 성폭행 피의자 3명의 공모 혐의 입증...
김진선 2016년 06월 14일 -
휴대전화 매장에서 여직원 감금한 30대 강도 검거
해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여직원을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손님 행세를 하다 20대 여직원을 매장 창고로 끌고 가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직원이 강하게 반항...
김진선 2016년 06월 13일 -
휴대전화 매장에서 여직원 감금한 30대 강도 검거
해남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여직원을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손님 행세를 하다 20대 여직원을 매장 창고로 끌고 가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직원이 강하게 반항...
김진선 2016년 06월 13일 -
세월호 선수들기 시작..한달내 인양(R)
◀ANC▶ 세월호 인양 성공여부를 좌우할 핵심 작업인 뱃머리 들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기술적 문제 등으로 그동안 세 차례 연기됐었는데, 첫 날인 오늘은 뱃머리를 2도 가량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심 44미터 아래에 세월호가 가라앉아있는 사고 해역. 세월호 뱃머리와 ...
김진선 2016년 06월 13일 -
뉴스와인물-6/13]여교사 성폭생 사건 파장 확산
여교사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들이 검찰로 넘겨지면서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충격과 파장은 여전합니다. 오늘 뉴스와 인물에서는 이승주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모시고 이 사건과 후속조치들의 과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
김진선 2016년 06월 13일 -
세월호 선수 들기 시작 (R)
◀ANC▶ 세월호 인양 성공여부를 좌우할 핵심 작업인 뱃머리 들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어제 뱃머리를 4미터 정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는데요, 한 달 안에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심 44미터 아래에 세월호가 가라앉아있는 사고 해역. 세월호 ...
김진선 2016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