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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4척 불 타..원인 조사도 어려워(R)
◀ANC▶ 오늘(31) 새벽 목포 북항 선착장에서 큰 불이 나 선박 4척이 탔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불길이 주변 선박으로 번졌기 때문인데, 원인 조사도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캄캄한 새벽, 바다 위 어선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오릅니다. 해경과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큰 교육(R)
◀ANC▶ 빈민가 아이들에게 무상 음악교육을 해 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국내에서도 이같은 노력이 6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음악을 배우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교가 끝난 아이들이 하나둘 작...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큰 교육(R)/문연철
◀ANC▶ 빈민가 아이들에게 무상 음악교육을 해 큰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국내에서도 이같은 노력이 6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음악을 배우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교가 끝난 아이들이 하나둘 ...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목포 북항 선착장에서 어선 화재..4척 불 타
오늘(31) 오전 4시 40분쯤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정박돼있던 어선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면서 선박 4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강풍 속에 불이 확대되고 선박 내 적재물들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큰 불은 한시간여 만에 잡힌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관광버스-승용차 부딪힌 뒤 공원 돌진..1명 부상
오늘(31) 오전 7시 45분쯤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립도서관 앞 도로에서 67살 조 모 씨가 몰던 47인승 관광버스가 마주오던 30살 김 모 씨의 승용차와 부딪힌 뒤 공원으로 돌진했습니다. 버스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중앙선을 ...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북항 선착장 화재..선박 4척 불 타(R)
◀ANC▶ 오늘 새벽 목포 북항 선착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정박돼있던 어선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선박 4척이 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캄캄한 새벽, 바다 위 어선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오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은 주변 배들로 계속 번...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북항 선착장 화재..선박 4척 불 타(R)
◀ANC▶ 오늘 새벽 목포 북항 선착장에서 큰 불이 나 지금 이시각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박돼있던 어선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번지면서 선박 4척이 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캄캄한 새벽, 바다 위 어선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오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김진선 2016년 08월 31일 -
초교 통학버스가 주차 차량 들이받아..4명 부상
오늘 오전 8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학생 10명을 태운 완도 모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전봇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김 모 씨와 초등학생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
김진선 2016년 08월 30일 -
초교 통학버스가 주차 차량 들이받아..4명 부상
오늘 오전 8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학생 10명을 태운 완도 모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전봇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김 모 씨와 초등학생 3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
김진선 2016년 08월 30일 -
도로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완도경찰서는 도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젯밤(29) 11시 2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인 51살 최 모씨와 술에 취한 채 말다툼을 하던중 가지고 있던 흉기로 최 씨의 옆구리 등을 두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김진선 201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