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빈집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6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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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9-07 18:10:09 수정 2016-09-07 18:10:09 조회수 1
영암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빈집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6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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