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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구멍가게로..위조지폐 기승(R)
◀ANC▶ 오만 원권 위조지폐가 또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조잡하게 복사된 위조지폐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고령의 상인들이 있는 시골 구멍가게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성이 컬러복합기를 들고 모텔 출입구로 들어섭니다. 24살 박 모 씨로 친구 오 모 씨와 함께 위조지폐를 만...
김진선 2016년 11월 10일 -
목포 세라믹산단에 LED 형광체 제조 공장 착공
목포 세라믹산업단지에 LED 형광체를 제조하는 공장이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포스포는 오늘(9) 목포세라믹산단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3월까지 3천 5백여제곱미터 부지에 LED용 형광체 제조공장을 건립해 35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포는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기업으로 LED TV...
김진선 2016년 11월 10일 -
이번엔 구멍가게로..위조지폐 기승(R)
◀ANC▶ 오만 원권 위조지폐가 또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조잡하게 복사된 위조지폐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고령의 상인들이 있는 시골 구멍가게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성이 컬러복합기를 들고 모텔 출입구로 들어섭니다. 24살 박 모 씨로 친구 오 모 씨와 함께 위조지폐를 만들...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목포 세라믹산단에 LED 형광체 제조 공장 착공
목포 세라믹산업단지에 LED 형광체를 제조하는 공장이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포스포는 오늘(9) 목포세라믹산단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3월까지 3천 5백여제곱미터 부지에 LED용 형광체 제조공장을 건립해 35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포는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기업으로 LED TV...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데스크단신]전남-일본 사가현 자매결연(R)
◀ANC▶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회담을 통해 두 지역의 협력 강화를 합의했습니다. ◀END▶ ◀VCR▶ 어제(8) 사가현청에서 열린 회담에서 두 지역은 2017년 자매결연 체결을 비롯해 도자산업, 문화.예술, 민간 스포츠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도 지산면에 사는 농...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오전부터 비..예상 강우량 5~2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2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사이 서해남부 전해상에서는 돌풍과...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이번엔 구멍가게로..위조지폐 기승(R)
◀ANC▶ 오만 원권 위조지폐가 또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조잡하게 복사된 위조지폐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고령의 상인들이 있는 시골 구멍가게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성이 컬러복합기를 들고 모텔 출입구로 들어섭니다. 24살 박 모 씨로 친구 오 모 씨와 함께 위조지폐를 만...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목포 세라믹산단에 LED 형광체 제조 공장 착공
목포 세라믹산업단지에 LED 형광체를 제조하는 공장이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포스포는 오늘(9) 목포세라믹산단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3월까지 3천 5백여제곱미터 부지에 LED용 형광체 제조공장을 건립해 35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포는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유망 기업으로 LED TV...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강진 하수관거 용역사무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8) 오후 6시 55분쯤 강진군 강진읍 하수관거 관리용역사무소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57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 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이직 안 돼" 조폭시켜 종업원 폭행(R)
◀ANC▶ 조직폭력배인 친동생을 시켜 견인차량 기사들을 폭행한 공업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을 그만두려고 했다는게 이유인데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심한 폭행을 한 뒤에는 길가에서 무릎까지 꿇린 채 사과를 강요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늦은 밤, 목포 도심의 한 대로변에서 남성들...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