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남는 관리비가 2억?' 횡령 의혹 수사(R)
◀ANC▶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수년 동안 억대의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민들에게 전기와 수도요금을 비싸게 받은 뒤 남은 돈을 다른 곳에 쓰거나 돌려주지 않아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 50세대가 사는 목포의 한 아파트의 관리비 집행내역서입...
김진선 2016년 08월 24일 -
서삼석 전 국회의원 후보 구속영장 또 기각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에 대해 검찰이 재청구한 구속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어제(23)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안군 전 부군수 등 무안미래포럼 관계자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며 모두 기각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8월 24일 -
'남는 관리비가 2억?' 횡령 의혹 수사(R)
◀ANC▶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수년 동안 억대의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민들에게 전기와 수도요금을 비싸게 받은 뒤 남은 돈을 다른 곳에 쓰거나 돌려주지 않아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 50세대가 사는 목포의 한 아파트의 관리비 집행내역서입...
김진선 2016년 08월 24일 -
'남는 관리비가 2억?' 횡령 의혹 수사(R)
◀ANC▶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수년 동안 억대의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주민들에게 전기와 수도요금을 비싸게 받은 뒤 남은 돈을 다른 곳에 쓰거나 돌려주지 않아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 50세대가 사는 목포의 한 아파트의 관리비 집행내역서입니...
김진선 2016년 08월 23일 -
서삼석 전 국회의원 후보 영장실질심사 열려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미래포럼 관계자 등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검찰은 오늘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서 전 후보가 사조직을 통해 사전선거운동을 벌이고, 상대 후보를 비방한 보도에 관여한 증거가 확인됐다며 구속영장을 재청구...
김진선 2016년 08월 23일 -
데스크단신]천일염 산업 육성에 노력(R)
◀ANC▶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목포대 천일염사업단이 천일염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ND▶ ◀VCR▶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천일염 산업 기술교류와 조사연구사업에 협력하고 천일염의 보건,위생적 생산을 감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분석장비와 방법 등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습...
김진선 2016년 08월 23일 -
전남 폭염경보 계속..무안 34도
목포 등 전남 전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에는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무안 전남도청 부근이 34도로 가장 높았고, 진도군 의신면이 34.2도, 영암군 학산면이 33.9도로 대부분 32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무더위가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5도, ...
김진선 2016년 08월 23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첫 재판..비공개 증인심문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정식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22) 구속된 피고인 49살 박 모 씨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주민과 피해자 측 심리상담분석가 등을 증인으로 심문했습니다. 피해자 등의 요청에 따라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는 29일 2차 재판에서도 피해자는 증인심문 대상에서 제외...
김진선 2016년 08월 23일 -
'승진 인사 개입' 소방 간부들 무혐의..고소인 항고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승진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입건된 전 전남도소방본부장 박 모 씨와 모 소방서장 박 모 씨등 4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직권을 남용한 증거가 부족하고 서류에 기록된 승진자를 바꾼 것은 내정 단계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7월 소...
김진선 2016년 08월 23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첫 재판..비공개 증인심문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정식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22) 구속된 피고인 49살 박 모 씨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주민과 피해자 측 심리상담분석가 등을 증인으로 심문했습니다. 피해자 등의 요청에 따라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는 29일 2차 재판에서도 피해자는 증인심문 대상에서 제외...
김진선 2016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