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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은 날씨..해상 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13도, 흑산도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더민주 세월호 현장 방문 "반드시 인양"(R)
◀ANC▶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있는 팽목항과 인양 현장을 찾았습니다. 인양 일정 지연과 공정 변경 등 의혹을 쏟아내는 의원들 앞에서 업체 측은 반드시 인양을 해내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 세월호 특위 의원 7명은 분향소를...
김진선 2016년 12월 20일 -
더민주 세월호 현장 방문 "반드시 인양"(R)
◀ANC▶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있는 팽목항과 인양 현장을 찾았습니다. 인양 일정 지연과 공정 변경 등 의혹을 쏟아내는 의원들 앞에서 업체 측은 반드시 인양을 해내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 세월호 특위 의원 7명은 분향소를 ...
김진선 2016년 12월 19일 -
더민주 세월호 특위 인양 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특위 의원들이 오늘(19) 진도 팽목항을 방문했습니다. 박주민 의원 등 더민주 특위 7명은 오늘 오전 팽목항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새로 발의될 세월호 특별법에 '인양을 명시해달라'는 미수습자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오후 인양작업선에 올라 작업 현...
김진선 2016년 12월 19일 -
도로 위 광고차량, 불법 판친다(R)
◀ANC▶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차량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규정을 지킨 광고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법 주정차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7시, 퇴근 시간. 남악신도시 도로에 소형 화물차 두 대가 서있습니다. 전체가 광고물로 뒤덮인 불법 차량, 주...
김진선 2016년 12월 16일 -
도로 위 광고차량, 불법 판친다(R)
◀ANC▶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차량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규정을 지킨 광고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법 주정차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7시, 퇴근 시간. 남악신도시 도로에 소형 화물차 두 대가 서있습니다. 전체가 광고물로 뒤덮인 불법 차량, 주...
김진선 2016년 12월 16일 -
도로 위 광고차량, 불법 판친다(R)
◀ANC▶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차량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규정을 지킨 광고 차량은 찾아보기 힘들고, 불법 주정차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7시, 퇴근 시간. 남악신도시 도로에 소형 화물차 두 대가 서있습니다. 전체가 광고물로 뒤덮인 불법 차량, 주정...
김진선 2016년 12월 15일 -
불법 무기산 보관하던 김 양식 어민 적발
서해어업관리단은 김 양식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을 보관한 혐의로 양식 어민 53살 임 모 씨등 2명을 적발했습니다. 임 씨 등은 전북 군산에서 김 양식장을 운영하면서 김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염산을 보관해오다 어제(13) 적발됐으며 서해어업관리단은 염산 4백80리터를 압수조치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14일 -
섬 지역에서 쓰러진 80대 긴급이송
오늘(14) 오전 9시쯤 완도군 소안도에 사는 80살 고 모 씨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신고 15분 만에 고 씨를 완도의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혈압 등 지병이 있는 고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14일 -
세월호 인양방식 또 변경..'불신'(R)
◀ANC▶ 국정농단 의혹과 함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참사 해역에서는 또 다시 공정이 변경돼 유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체 아래를 받치는 철제 받침대, 리프팅빔이 또 추가됩니다. 당초 26개에서 28개, 이번...
김진선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