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턱없는 최저임금' 생활임금 도입 속속(R)
◀ANC▶ 내년 최저임금은 6천 470원으로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때문에 실제 생활비를 고려한 '생활임금제'를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는데, 대상 범위가 확대돼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적용할 생활임...
김진선 2016년 09월 10일 -
영광-무안 칠산대교 고정장치 부실시공 확인
지난 7월 다리 상판이 주저앉은 영광 칠산대교 사고는 고정장치 부실 시공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칠산대교 사고를 조사해온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상판을 임시로 고정하는 쇠기둥들을 나사식으로 연결하는 고정장치의 연결이 불량했고, 쇠기둥도 설계보다 짧게 시공돼 하중을 견디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를 ...
김진선 2016년 09월 10일 -
'턱없는 최저임금' 생활임금 도입 속속(R)
◀ANC▶ 내년 최저임금은 6천 470원으로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때문에 실제 생활비를 고려한 '생활임금제'를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는데, 대상 범위가 확대돼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적용할 생활임...
김진선 2016년 09월 09일 -
영광-무안 칠산대교 고정장치 부실시공 확인
지난 7월 다리 상판이 주저앉은 영광 칠산대교 사고는 고정장치 부실 시공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칠산대교 사고를 조사해온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상판을 임시로 고정하는 쇠기둥들을 나사식으로 연결하는 고정장치의 연결이 불량했고, 쇠기둥도 설계보다 짧게 시공돼 하중을 견디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를 ...
김진선 2016년 09월 09일 -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기온 27도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인 내일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목포 20도, 흑산도 20도, 낮 최고기온은 목포 27도, 흑산도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일부 동부지역에는 5에서 30밀리미터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에서 ...
김진선 2016년 09월 09일 -
'턱없는 최저임금' 생활임금 도입 속속(R)
◀ANC▶ 내년 최저임금은 6천 470원으로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금액입니다. 이때문에 실제 생활비를 고려한 '생활임금제'를 도입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는데, 대상 범위가 확대돼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적용할 생활임...
김진선 2016년 09월 09일 -
세월호 특조위 연장 무산..정면돌파?(R)
◀ANC▶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기간을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여당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던 야당이 '특검'에 대한 직권상정을 언급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대로라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달 말 ...
김진선 2016년 09월 08일 -
세월호 특조위 연장 무산..정면돌파?(R)
◀ANC▶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기간을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여당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유가족들의 분노를 샀던 야당이 '특검'에 대한 직권상정을 언급하며 정면돌파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대로라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달 말 ...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농촌 빈집 담 넘어 금품 훔친 3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빈집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6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농촌 빈집 담 넘어 금품 훔친 30대 구속
영암경찰서는 농촌을 돌며 비어있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1일 영암군 시종면의 한 빈집 담을 넘어 침입해 현금 4백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6차례에 걸쳐 6백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