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노동청,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업장 일제 점검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오는 21일부터 두 달 동안 청소년들이 많이 일하는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여부 등 기초고용질서 점검에 나섭니다. 노동청은 커피전문점과 음식점, 의류점 등을 중심으로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준수여부, 아르바이트생의 동의 없는 근로시간 변경 등을 점검해 위반 사업주를 사법 처리할 ...
김진선 2016년 09월 21일 -
"저출산으로 전남 올해 인구소멸 단계 진입"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남이 올해 안에 인구소멸 단계에 진입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국 시군구 가운데 84곳이 '인구소멸'로 30년 이내에 없어질 위기에 처했고, 전남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안에 인구소멸 단계로 들...
김진선 2016년 09월 21일 -
노동청,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업장 일제 점검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오는 21일부터 두 달 동안 청소년들이 많이 일하는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여부 등 기초고용질서 점검에 나섭니다. 노동청은 커피전문점과 음식점, 의류점 등을 중심으로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준수여부, 아르바이트생의 동의 없는 근로시간 변경 등을 점검해 위반 사업주를 사법 처리할 ...
김진선 2016년 09월 21일 -
"혼자 죽기 억울"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R)
◀ANC▶ 70대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다"며 알지도 못하는 노인을 살해하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방을 들고 아파트 현관을 나서는 한 남성. 인근 아파트에 사는 29살 박 모...
김진선 2016년 09월 21일 -
"저출산으로 전남 올해 인구소멸 단계 진입"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남이 올해 안에 인구소멸 단계에 진입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국 시군구 가운데 84곳이 '인구소멸'로 30년 이내에 없어질 위기에 처했고, 전남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안에 인구소멸 단계로 들...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혼자 죽기 억울"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R)
◀ANC▶ 70대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다"며 알지도 못하는 노인을 살해하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방을 들고 아파트 현관을 나서는 한 남성. 인근 아파트에 사는 29살 박 모 ...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노동청,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업장 일제 점검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오는 21일부터 두 달 동안 청소년들이 많이 일하는 50개 업소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여부 등 기초고용질서 점검에 나섭니다. 노동청은 커피전문점과 음식점, 의류점 등을 중심으로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준수여부, 아르바이트생의 동의 없는 근로시간 변경 등을 점검해 위반 사업주를 사법 처리할 ...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저출산으로 전남 올해 인구소멸 단계 진입"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남이 올해 안에 인구소멸 단계에 진입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인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국 시군구 가운데 84곳이 '인구소멸'로 30년 이내에 없어질 위기에 처했고, 전남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안에 인구소멸 단계로 들...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목포 아파트 침입해 흉기 휘두른 남성 검거
70대 여성의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5일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집주인 72살 박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29살 박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5월 실직한 뒤 혼자 죽기 억울해...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추석 연휴 범죄*사고 잇따라(R)
◀ANC▶ 이번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5대 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예년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지만, 인명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아파트. 추석 당일인 지난 15일 혼자 사는 72살 박 모 할머니의 집에 신원을 알 수 ...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