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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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 인상 "학생들도 화나요"(R)/김양훈
◀ANC▶ 전남의 버스요금이 인상된다는 소식 어제(7일) 전해드렸는데요. 학생 요금마저 오른 것을 두고 안정적인 버스 수요인 학생들을 통해 버스 적자를 메우려는 거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버스 요금이 일제히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불과 몇 시간 만에 SN...
김진선 2016년 12월 09일 -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R)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9일 -
버스요금 인상 "학생들도 화나요"(R)
◀ANC▶ 전남의 버스요금이 인상된다는 소식 어제(7일) 전해드렸는데요. 학생 요금마저 오른 것을 두고 안정적인 버스 수요인 학생들을 통해 버스 적자를 메우려는 거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버스 요금이 일제히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불과 몇 시간 만에 SN...
김진선 2016년 12월 09일 -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R)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버스요금 인상 "학생들도 화나요"(R)
◀ANC▶ 전남의 버스요금이 인상된다는 소식 어제(7일) 전해드렸는데요. 학생 요금마저 오른 것을 두고 안정적인 버스 수요인 학생들을 통해 버스 적자를 메우려는 거라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버스 요금이 일제히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불과 몇 시간 만에 SNS...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나주 AI 종오리 만 6천마리 살처분..고병원성 조사
나주에서 두번째 AI가 발생해 종오리 만6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7)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나주시 동강면의 종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만6천3백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H5N6형 고병원성...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마을 공금 빼돌린 현직 어촌계장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마을 어촌계 공동발전기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57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24년 동안 영광군 염산면의 모 어촌계장으로 재직해온 정 씨는 지난해 7월 어촌계원들 몰래 어촌계 소유 어업권을 포기하고 받은 공동발전기금 1억 5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탄핵 D-1..전남 시국집회 잇따라 열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표결을 하루 앞둔 오늘 전남 곳곳에서 시국집회가 열립니다. 오늘(8) 오후 5시 목포대학교 분수대에서는 대학생 시국집회가 열려 자유발언과 공연 등이 이어지고, 오후 7시부터 목포 평화광장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또 여수와 순천, 영암 등 각 지역에서도 촛불집회를 열고 ...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나주 AI 종오리 만 6천마리 살처분..고병원성 조사
나주에서 두번째 AI가 발생해 종오리 만6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7)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나주시 동강면의 종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만6천3백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H5N6형 고병원성...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마을 공금 빼돌린 현직 어촌계장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마을 어촌계 공동발전기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57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24년 동안 영광군 염산면의 모 어촌계장으로 재직해온 정 씨는 지난해 7월 어촌계원들 몰래 어촌계 소유 어업권을 포기하고 받은 공동발전기금 1억 5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