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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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부터 산발적 눈..대체로 맑음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가운데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밤부터 안개가 짙게 끼겠고, 새벽에는 눈날림으로 도로가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맑은 주말..해넘이*해맞이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정유년 새해 첫 날 해맞이는 맑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31) 일몰 시간은 영암과 장흥이 5시 31분, 해남과 완도 5시 32분, 목포에서는 5시 33분으로 예상됩니다. 새해 첫 날 일출 시간은 장흥이 오전 7시 39분, 해남과 영암이 7시 40분, 목포 7시...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올해 마지막 주말, 도내 13곳에서 촛불집회
2016년 마지막 주말에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전남 13개 시군에서 이어집니다. 목포에서는 내일(31) 오후 6시 평화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송박영신'을 주제로 제10차 시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 강진과 해남, 진도 팽목항 등 13개 지역에서...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대체로 맑음..밤부터 짙은 안개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7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일부 서해안과 내륙지역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촛불3]'국민의 명령' 촛불의 기록(R)
◀ANC▶ 2016년 한 해 큰 힘을 보여준 지역의 촛불을 조명하는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촛불이 켜진 건 처음이 아니었지만, 국정농단에 분노한 시민들은 참가 규모부터 행진까지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4년 전 목포역.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효순이와 미선이...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심야에 목포 도심에서 차량 화재..전소
오늘(30) 새벽 1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정차중이던 33살 정 모 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촛불3]'국민의 명령' 촛불의 기록(R)
◀ANC▶ 2016년 한 해 큰 힘을 보여준 지역의 촛불을 조명하는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촛불이 켜진 건 처음이 아니었지만, 국정농단에 분노한 시민들은 참가 규모부터 행진까지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4년 전 목포역.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효순이와 미선이...
김진선 2016년 12월 29일 -
촛불2]촛불을 든 사람들(R)
◀ANC▶ 올 한해 목포와 전남에서도 뜨겁게 타올랐던 시민들의 '촛불'을 연속 조명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를 이끈 사람들에 이어 오늘은 촛불을 든 평범한 이웃들, 추운 광장에서 목소리를 낸 사람들을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자막 완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분명 최순실이며 ...
김진선 2016년 12월 29일 -
전남 대학 졸업자 취업률 60.5%로 감소
전남지역 대학 졸업자 취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의 취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60.5퍼센트로 지난해보다 2퍼센트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일반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59.9퍼센트, 전문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61퍼센트로 모두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9일 -
촛불2]촛불을 든 사람들(R)
◀ANC▶ 올 한해 목포와 전남에서도 뜨겁게 타올랐던 시민들의 '촛불'을 연속 조명하고 있습니다. 촛불집회를 이끈 사람들에 이어 오늘은 촛불을 든 평범한 이웃들, 추운 광장에서 목소리를 낸 사람들을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자막 완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분명 최순실이며 ...
김진선 2016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