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 4월 목포의 한 슈퍼마켓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여주인을 숨지게 한 2인조 강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37살 이 모 씨등 2명의 항소를 기각한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던 부부의 생활이 처참하게 파괴됐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달걀 품귀는 '아직'..식당은 직격탄(R)
◀ANC▶ 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지만, 전남에서는 품귀 현상까지는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닭과 오리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대형마트.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과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달걀은 ...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73대 지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2)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 차량 73대를 전달했습니다. 차량은 도민들의 성금과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와 장애인 이동서비스, 어르신 도시락 배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3일 -
달걀 품귀는 '아직'..식당은 직격탄(R)
◀ANC▶ 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지만, 전남에서는 품귀 현상까지는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닭과 오리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들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대형마트.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사과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달걀은 아...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 4월 목포의 한 슈퍼마켓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여주인을 숨지게 한 2인조 강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37살 이 모 씨등 2명의 항소를 기각한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던 부부의 생활이 처참하게 파괴됐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관급공사 납품 비리' 장흥군수 비서실장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흥군수 비서실장 46살 위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공사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계약을 맺게 해주는 대가 등으로 2천 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목포 슈퍼마켓 2인조 강도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 4월 목포의 한 슈퍼마켓에서 노부부를 흉기로 찔러 여주인을 숨지게 한 2인조 강도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37살 이 모 씨등 2명의 항소를 기각한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행복한 노후를 보내던 부부의 생활이 처참하게 파괴됐다"며 "범행 경위와 방법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관급공사 납품 비리' 장흥군수 비서실장 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흥군수 비서실장 46살 위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공사와 관련해 특정업체에 계약을 맺게 해주는 대가 등으로 2천 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73대 지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2)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에 차량 73대를 전달했습니다. 차량은 도민들의 성금과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와 장애인 이동서비스, 어르신 도시락 배달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2일 -
무허가로 조기 잡은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조업한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업 허가가 없는 이들은 어제(20) 오전 8시 15분쯤 신안군 가거도 서쪽 9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기 등 천 4백여킬로그램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