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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영암군 지자체 평가 1위(R)
◀ANC▶ 영암군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가운데 전남 1위, 전국 7위에 올랐습니다. ◀END▶ ◀VCR▶ 이번 평가에서 영암군은 행정서비스와 재정력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고, 특히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6천39만 원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농협 전남지역 본부는 오늘 하...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택시요금 먹튀' 무임승차 기승(R)
◀ANC▶ 목포에서 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무임승차 승객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택시기사들은 대부분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5명이 택시에 오릅니다. 3명이 먼저 내린 뒤 1분 가량 ...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음주운전 적발된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이 적발된 소방관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8) 오전 11시 5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에서 전남도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47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어제(27) 음주 교통사고로 적발된 뒤 괴로워했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김철주 무안군수 삼형제 줄줄이 수사(R)
◀ANC▶ 관급 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은 김 군수도 뇌물과 청탁을 받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 한 달 만에 기소했습니다. 혐의는 '제3자 뇌물수...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김철주 무안군수 삼형제 줄줄이 수사(R)
◀ANC▶ 관급 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은 김 군수도 뇌물과 청탁을 받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 한 달 만에 기소했습니다. 혐의는 '제3자 뇌물수...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김철주 무안군수 삼형제 줄줄이 수사(R)
◀ANC▶ 관급 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은 김 군수도 뇌물과 청탁을 받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 한 달 만에 기소했습니다. 혐의는 '제3자 뇌물수수...
김진선 2017년 02월 27일 -
데스크단신]진도개 공연 4일부터 시작(R)
◀ANC▶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됩니다. ◀END▶ ◀VCR▶ 진도군은 오는 4일부터 연말까지 진도개 테마파크에서 매일 두차례 진도개 무료공연을 엽니다. 주말에는 진도개 공연단과 경주단이 출연하고, 진도개 사육장과 썰매장 등 모든 시설이 개방됩니다.// 숲속의 전남...
김진선 2017년 02월 27일 -
'제3자 뇌물취득' 김철주 무안군수 고강도 조사
무안군의 연안정비사업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철주 무안군수가 9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어제(23) 오후 김철주 무안군수를 제3자 뇌물취득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9시간 40여분 동안 조사를 벌였으며, 김 군수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김진선 2017년 02월 24일 -
'제3자 뇌물취득' 김철주 무안군수 고강도 조사
무안군의 연안정비사업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철주 무안군수가 9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어제(23) 오후 김철주 무안군수를 제3자 뇌물취득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9시간 40여분 동안 조사를 벌였으며, 김 군수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김진선 2017년 02월 24일 -
뉴스포인트]우리 지역 안전합니까? (R)
◀ANC▶ 택시기사 승객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목포시는 기사 채용 요건과 교육 강화 등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인난에 시달리는 택시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지키기 어려워 지속적인 관리감독은 물론 치안활동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포인트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8일 택시기...
김진선 2017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