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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 전까지 인양"(R)
◀ANC▶ 다음 달 인양을 목표로 준비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참사 해역을 국회의원과 희생자 가족들이 찾았습니다. 정부는 4월 16일 3주기 안에 인양에 성공해 선체를 목포신항에 거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를 줄로 들어올릴 잭킹바지선 2척이 모습을 드러...
김진선 2017년 03월 15일 -
제19대 대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전남지방경찰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 22곳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가짜뉴스 등을 통한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행위를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2백여 명의 전담 경찰관을 편성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김진선 2017년 03월 15일 -
제19대 대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전남지방경찰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 22곳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가짜뉴스 등을 통한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행위를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2백여 명의 전담 경찰관을 편성해 24시간 단속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김진선 2017년 03월 15일 -
해경 간부가 술집에서 부하 직원 폭행
해경 간부가 함께 술을 마시던 부하 직원을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13) 10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술집에서 목포해양경비안전서 소속 경정 A씨가 경위 B씨를 폭행해 B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자리를 하던 중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피해자가 치료를 마...
김진선 2017년 03월 14일 -
선착장에서 사이드 브레이크 안 채워 차량 추락
오늘(14) 오전 8시 25분쯤 신안군 안좌도의 한 선착장에서 74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차량과 함께 해상으로 추락했다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쳤고, 차량 옆에 있던 김 씨의 부인도 부상을 입어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주차했다 차량이 바닷가로 밀리자...
김진선 2017년 03월 14일 -
선착장에서 사이드 브레이크 안 채워 차량 추락
오늘(14) 오전 8시 25분쯤 신안군 안좌도의 한 선착장에서 74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차량과 함께 해상으로 추락했다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머리 등을 다쳤고, 차량 옆에 있던 김 씨의 부인도 부상을 입어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주차했다 차량이 바닷가로 밀리자...
김진선 2017년 03월 14일 -
탄핵 이후..세월호 진실 드러날까(R)
◀ANC▶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물러났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은 탄핵 사유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참사 3년 만에야 시도되는 세월호 인양을 앞두고 이뤄진 탄핵, 참사 원인은 물론 그 날의 진실까지 밝혀낼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INT▶이금희 세...
김진선 2017년 03월 14일 -
탄핵 이후..세월호 진실 드러날까(R)
◀ANC▶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물러났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은 탄핵 사유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참사 3년 만에야 시도되는 세월호 인양을 앞두고 이뤄진 탄핵, 참사 원인은 물론 그 날의 진실까지 밝혀낼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INT▶이금희 세...
김진선 2017년 03월 13일 -
데스크단신]전남도의회 임시회 내일 개최(R)
◀ANC▶ 전남도의회는 내일(14)부터 8일동안 312회 임시회를 개최합니다. ◀END▶ ◀VCR▶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축전염병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비롯해,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 조례 개정안 등 27건의 안건이 심사*의결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섬마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 헬기 추락...
김진선 2017년 03월 13일 -
스트레스 푼다며 상습 방화한 30대 회사원 구속
목포경찰서는 아파트나 상가 밀집지역 쓰레기봉투 등에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회사원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새벽 목포시 상동의 한 상가 앞에 놓인 쓰레기봉투에 불을 지르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
김진선 2017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