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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성폭행 용의자 넉달 만에 검거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저녁,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청각장애 여성을 폐가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31살 양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이미 다른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경찰의 DNA 대조 결과 성폭행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E...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조선소에서 수십억 용접재료 훔친 일당 검거
수십억 상당의 용접 자재를 조직적으로 훔쳐 유통시킨 조선업체 직원과 장물업자 등 일당 3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 초까지 5년 동안 전남과 경남 지역 3곳의 대형조선소에서 선박건조용 용접봉 7백 톤 등 20억 상당의 용접재료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전직 조선소 공구장 출신 ...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목포 아이스크림 창고 화재..9천6백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목포시 연산동 산정농공단지의 한 아이스크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천 제곱미터의 조립식 패널 건물 3동이 전소돼 소방서추산 9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리모델링 공사 도중 용접 작업을 하다 불...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20대 여성 성폭행 용의자 넉달 만에 검거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저녁,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청각장애 여성을 폐가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31살 양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이미 다른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경찰의 DNA 대조 결과 성폭행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E...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경찰 폭력조직 첩보 수집..집중 단속 방침
경찰이 폭력 조직에 대한 첩보 수집과 함께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역내 8개 주요 폭력조직을 중심으로 이권개입이나 폭력,협박 사례가 있었는지 등 조직원들에 대한 첩보 수집과 함께 동향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정부의 4대악 척결 방침에 따라 조직폭력배와 학교폭력간 연결고리를 파악해 차단하...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2개의 주민등록증..황당한 명의도용(R)
◀ANC▶ 같은 주민등록증을 2명이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주민등록증 사본을 위조한 명의도용 수법인데, 관리 감독이 허술해 유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농사를 짓는 김옥채씨는 며칠 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휴대전화 통신요금이 미납됐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C/G]밀린 요...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2개의 주민등록증..황당한 명의도용(R)
◀ANC▶ 같은 주민등록증을 2명이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주민등록증 사본을 위조한 명의도용 수법인데, 관리 감독이 허술해 유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농사를 짓는 김옥채씨는 며칠 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휴대전화 통신요금이 미납됐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C/G]밀린 요...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경찰 폭력조직 첩보 수집..집중 단속 방침
경찰이 폭력 조직에 대한 첩보 수집과 함께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역내 8개 주요 폭력조직을 중심으로 이권개입이나 폭력,협박 사례가 있었는지 등 조직원들에 대한 첩보 수집과 함께 동향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정부의 4대악 척결 방침에 따라 조직폭력배와 학교폭력간 연결고리를 파악해 차단하...
김진선 2013년 04월 10일 -
경찰 폭력조직 첩보 수집..집중 단속 방침
경찰이 폭력 조직에 대한 첩보 수집과 함께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역내 8개 주요 폭력조직을 중심으로 이권개입이나 폭력,협박 사례가 있었는지 등 조직원들에 대한 첩보 수집과 함께 동향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정부의 4대악 척결 방침에 따라 조직폭력배와 학교폭력간 연결고리를 파악해 차단하...
김진선 2013년 04월 09일 -
2개의 주민등록증..황당한 명의도용(R)
◀ANC▶ 같은 주민등록증을 2명이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주민등록증 사본을 위조한 명의도용 수법인데, 관리 감독이 허술해 유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농사를 짓는 김옥채씨는 며칠 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휴대전화 통신요금이 미납됐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겁니다. C/G]밀린 요...
김진선 2013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