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학교 안전 대책 어디까지?(R)-수퍼수정
◀ANC▶ 학교 폭력 등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되면서 정부가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정부 방침에 일선 학교에선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파트 단지에 둘러쌓인 도심 초등학교. 5년 전 학교 뒤 아파트 학생들을 위해 만든 통학용 계단...
김진선 2013년 03월 24일 -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오늘(24) 오전 8시 25분쯤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의 한 물양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나 전복 양식 자재 등 소방서 추산 3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침 7시 20분 쯤에는 신안군 흑산면 58살 문모씨의 목조주택이 화재로 불탔으며,순천시 연향동 한 아파트에서도 아침 6시 50분쯤에 불이 나 ...
김진선 2013년 03월 24일 -
실종된 50대 낙지잡이 어민, 숨진 채 발견
오늘(24) 새벽 2시 35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55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23) 7시 30분쯤 마을 주민과 함께 갯벌에 낙지를 잡으러갔다 실종됐으며, 해경은 김 씨가 밀물에 고립돼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3월 24일 -
데스크단신]정책제안 토론회 열려
◀ANC▶ 무안군 장기발전 계획에 대한 정책제안 토론회가 오늘 무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END▶ 농민회 등 지역단체들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오는 2천22년을 대비한 무안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설명과 농수축산업,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정책제안과 자유 토...
김진선 2013년 03월 22일 -
철강업체 30대 직원 철근에 깔려 숨져
오늘 오후 3시 30분쯤 해남군 해남읍 백야리의 모 철강업체에서 노동자 36살 이 모 씨가 철근다발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쌓여있는 철근을 옮기는 작업을 하다 철근이 떨어지면서 깔렸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3시쯤에는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
김진선 2013년 03월 22일 -
불법조업 중국어선 잇따라 적발
서해어업관리단은 오늘(22) 오후 12시 50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10킬로미터 해상에서 그물코의 규격을 위반해 불법 조업을 벌인 75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앞서 오늘(22) 새벽 5시 15분쯤에는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100킬로미터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 없이 조기 540킬로그램을 잡은 혐의로...
김진선 2013년 03월 22일 -
나주 산장에서 수천만 원대 도박..26명 검거
나주경찰서는 산 속에 도박장을 만들어 수천만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김 모 씨등 2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어젯밤(21) 8시 5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산장에 도박장을 차린 뒤 판돈 2천 2백여만 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03월 22일 -
손님맞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R)
◀ANC▶ 국내외 관광객들을 가장 먼저 맞게 될 숙식업소는 그 지역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텐데요. 맛으로 유명한 목포는 명성에 비해 손님맞이에 아직 아쉬운 점이 적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점심 시간을 맞아 분주한 목포의 한 식당. 식당 안 주방에서는 시청 직원...
김진선 2013년 03월 22일 -
해경, 목포 갓바위 앞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
오늘 새벽 3시 20분쯤 목포시 용해동 갓바위 앞 7백미터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9.77톤 어선의 선원 59살 주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순찰정을 투입해 구조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주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주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
김진선 2013년 03월 22일 -
손님맞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R)
◀ANC▶ 국내외 관광객들을 가장 먼저 맞게 될 숙식업소는 그 지역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텐데요. 맛으로 유명한 목포는 명성에 비해 손님맞이에 아직 아쉬운 점이 적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점심 시간을 맞아 분주한 목포의 한 식당. 식당 안 주방에서는 시청 직원...
김진선 2013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