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신안군 가거도 26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3.7미터에 무게 1톤의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선장 57살 황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조사를 통해 불법 포획이 아닌 점을
확인하고 고래를 처음 발견한 황 씨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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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09 21:05:49 수정 2013-04-09 21:05:49 조회수 3
오늘 아침 7시쯤
신안군 가거도 26킬로미터 해상에서
길이 3.7미터에 무게 1톤의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선장 57살 황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조사를 통해 불법 포획이 아닌 점을
확인하고 고래를 처음 발견한 황 씨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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