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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교통 질서 확립' 의지 부족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등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경찰의 강력 대응 방침이 전시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통학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 각종 사고를 유발한다"며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올해 석 달 동안 적발건수는 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운전자가 차량에...
김진선 2013년 04월 04일 -
해경 구명동의, 3배 비싸게 샀다(R)
◀ANC▶ 늘 바다에서 파도와 싸우는 해양경찰관을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건 구명동의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동안 비싼 값에 구입한 구명동의가 저가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예고없이 몰아치는 높은 파도. 중국어선 조업과 선박 사고는 특히 바다 기상상태가 안 좋을 ...
김진선 2013년 04월 04일 -
담양 상가 건물 화재..2명 화상 입어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3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43살 김 모 씨와 아들 5살 김 모군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6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04일 -
해경 구명동의, 3배 비싸게 샀다(R)
◀ANC▶ 늘 바다에서 파도와 싸우는 해양경찰관을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건 구명동의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동안 비싼 값에 구입한 구명동의가 저가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예고없이 몰아치는 높은 파도. 중국어선 조업과 선박 사고는 특히 바다 기상상태가 안 좋을 ...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 -
전남경찰, '교통 질서 확립' 의지 부족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등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경찰의 강력 대응 방침이 전시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통학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 각종 사고를 유발한다"며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올해 석 달 동안 적발건수는 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운전자가 차량에...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 -
영광원전 피해보상금 횡령한 주민들 적발
영광경찰서는 원전 피해보상으로 영광원전이 주민들에게 운영권을 넘긴 한마음공원의 운영비를 횡령한 혐의로 한마음공원관리협회 직원 34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최근까지 법인계좌에서 현금을 무단 인출하거나 서류를 허위 작성하는 방법 등으로 23차례에 ...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 -
내연녀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2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오늘(3) 새벽 2시 40분쯤 목포시 서산동의 한 주택에서 47살 김 모 여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 -
해경, 가짜 구명동의 수천벌 구입해 사용
해양경찰이 저가의 구명동의를 2배 이상의 가격으로 수년 동안 구입해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2007년부터 4년여 동안 전국 16개 해양경찰서에서 개당 8-9만원에 구입한 2천 6백여 벌의 고무 구명동의가 대부분 2-3만원 대의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가짜 제품인 것으로 자체감사 결과 확인됐다고 밝...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 -
전남경찰, '교통 질서 확립' 의지 부족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등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경찰의 강력 대응 방침이 전시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통학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 각종 사고를 유발한다"며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올해 석 달 동안 적발건수는 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운전자가 차량에...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 -
내연녀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내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2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오늘(3) 새벽 2시 40분쯤 목포시 서산동의 한 주택에서 47살 김 모 여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