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55분쯤
신안군 암태면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46살 이 모 씨가 몰던 레미콘 화물차가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버스를 앞지르기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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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18 21:05:11 수정 2013-04-18 21:05:11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 55분쯤
신안군 암태면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46살 이 모 씨가 몰던 레미콘 화물차가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객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버스를 앞지르기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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