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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농사용 전선절도..피복 태워 팔았다(R)
◀ANC▶ 농사용 전선을 훔친 일당 가운데 달아났던 용의자들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훔친 양도 양이지만,전선 피복을 불로 태워 팔만큼 수법도 치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고물상에 구리 전선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모두 농사용 전선들로 경찰에 붙잡힌 일당 3명이 훔친 것들입...
김진선 2013년 05월 02일 -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목포 방문
제9회 한국 수산업경영인전국대회 이틀째를 맞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목포를 방문합니다. 윤 장관은 오늘(2) 오전 11시 수산업경영인전국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목포유달경기장을 방문해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갓바위 해상보행교에서 열리는 치어 방류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2일 -
해경,불법 낚시어선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
봄철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5월 말까지 불법 낚시어선에 대한 해양경찰의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승선정원 초과와 음주 운항, 인명 안전장비 비치여부, 갯바위 등 낚시금지구역 출입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2일 -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곳곳에서 열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는 오늘(1) 오전 10시 목포지역지부 대강당에서 5.1노동절 기념식을 열고 지역의 모범 근로자들을 표창했습니다 전남도청과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민주노총과 민주연합노조 조합원들이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로컬/농사용 전선절도..피복 태워 팔았다(R)
◀ANC▶ 농사용 전선을 훔친 일당 가운데 달아났던 용의자들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훔친 양도 양이지만,전선 피복을 불로 태워 팔만큼 수법도 치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고물상에 구리 전선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모두 농사용 전선들로 경찰에 붙잡힌 일당 3명이 훔친 것들입...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허위로 예산 부풀려 타낸 체육교사 벌금형
광주지방법원은 학교 농구부의 감독으로 일하면서 선수 인원을 부풀려 천여만 원의 예산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고등학교 체육교사 49살 김 모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씨가 열악한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구부의 운영을 위해 사건을 저지른 점을 참작했...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곳곳에서 열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는 오늘(1) 오전 10시 목포지역지부 대강당에서 5.1노동절 기념식을 열고 지역의 모범 근로자들을 표창했습니다 전남도청과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민주노총과 민주연합노조 조합원들이 기념대회를 가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속보]농사용 전선 절도용의자 2명 추가 구속
농사용 전선을 훔친 일당 가운데 달아났던 용의자 2명이 경찰에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이미 구속된 50살 윤모씨와 함께 지난해 7월 이후 진도와 해남 등 인근 4개 군을 돌며,길이 50킬로미터가 넘는 농사용 전선을 훔친 뒤 고물상에 팔아 1억 원을 챙긴 혐의로 일당 50살 강모씨 등 2명을 추가로 구속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목포해경, 섬 지역 응급환자 후송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30) 10시 30분쯤 신안군 하의도에서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한 51살 강 모 씨를 경비함정을 투입해 목포소재 병원으로 긴급후송했습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육지 병원으로 이송한 응급환자는 42명에 이릅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허위로 예산 부풀려 타낸 체육교사 벌금형
광주지방법원은 학교 농구부의 감독으로 일하면서 선수 인원을 부풀려 천여만 원의 예산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고등학교 체육교사 49살 김 모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씨가 열악한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구부의 운영을 위해 사건을 저지른 점을 참작했...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