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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남도의회 의원 음주사고 내 적발
현직 도의원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5시쯤 영암군 미암면 채지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42살 김 모 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김 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전남도의원 강우석 의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김진선 2013년 10월 10일 -
"한글이 힘입니다"..사전 보급 운동 눈길(R)
◀ANC▶ 미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딕셔너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사전을 보급하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휘력이 곧 학습능력으로 이어진다는 판단때문인데요. 함평에서 한국판 사전보급 운동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함평의 한 초등학...
김진선 2013년 10월 10일 -
"한글이 힘입니다..사전보급운동(R)
◀ANC▶ 미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딕셔너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사전을 보급하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휘력이 곧 학습능력으로 이어진다는 판단때문인데요. 함평에서 한국판 사전보급 운동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함평의 한 초등학...
김진선 2013년 10월 09일 -
웅덩이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진도군 고군면의 한 웅덩이에서 5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근처 논에서 농약 작업을 하기 위해 웅덩이에서 물을 뜨려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09일 -
태풍피해 복구비 빼돌린 공무원 등 7명 입건
섬지역 태풍 피해 복구 비용을 부풀려 부당 이익을 챙긴 업체 대표와 공무원 등 7명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발생한 태풍 무이파 복구 공사에서 발생한 건설 폐기물 7백톤을 천여 톤으로 부풀려 천 3백여만 원의 비용을 빼돌린 혐의로 진도군 소재 환경업체와 폐기물 처리...
김진선 2013년 10월 08일 -
잔인해진 중국어선..해경 부상 속출(R)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습니다. 단속에 나선 해양경찰관이 다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오늘 새벽,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해경이 접근하자 어선 안쪽에 몸을 숨긴 중국 선원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저항합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08일 -
잔인해진 중국어선..해경 부상 속출(R)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습니다. 단속에 나선 해양경찰관이 다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오늘 새벽, 불법 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해경이 접근하자 어선 안쪽에 몸을 숨긴 중국 선원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저항합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07일 -
태풍피해 복구비 빼돌린 공무원 등 7명 입건
섬지역 태풍 피해 복구 비용을 부풀려 부당 이익을 챙긴 업체 대표와 공무원 등 7명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발생한 태풍 무이파 복구 공사에서 발생한 건설 폐기물 7백톤을 천여 톤으로 부풀려 천 3백여만 원의 비용을 빼돌린 혐의로 진도군 소재 환경업체와 폐기물 처리...
김진선 2013년 10월 07일 -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검거..해경 또 부상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단속하던 해양경찰관이 또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68킬로미터,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2척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로 저항하는 중국선원들을 제압하던 경찰관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어선은 배에 쇠창살 등을 설치한 채 무허가 ...
김진선 2013년 10월 07일 -
태풍피해 복구비 빼돌린 공무원 등 7명 입건
섬지역 태풍 피해 복구 비용을 부풀려 부당 이익을 챙긴 업체 대표와 공무원 등 7명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발생한 태풍 무이파 복구 공사에서 발생한 건설 폐기물 7백톤을 천여 톤으로 부풀려 천 3백여만 원의 비용을 빼돌린 혐의로 진도군 소재 환경업체와 폐기물 처리...
김진선 2013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