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진도군 고군면의 한 웅덩이에서
5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근처 논에서
농약 작업을 하기 위해 웅덩이에서 물을 뜨려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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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10-09 21:15:23 수정 2013-10-09 21:15:23 조회수 2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진도군 고군면의 한 웅덩이에서
5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근처 논에서
농약 작업을 하기 위해 웅덩이에서 물을 뜨려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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