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허가 중국어선 필사적 저항..왜?(R)
◀ANC▶ 서해에서 적발되는 불법 조업 중국어선 대부분은 한국과 중국, 어떤 바다에서도 조업을 할 수 없는 무허가 선박들입니다. 잡히면 양국에서 모두 무거운 처벌을 받기 때문에 갈수록 저항도 흉포화되고 있어 무엇보다 중국측의 문제 해결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
김진선 2013년 10월 19일 -
무허가 중국어선 필사적 저항..왜?(R)
◀ANC▶ 서해에서 적발되는 불법 조업 중국어선 대부분은 한국과 중국, 어떤 바다에서도 조업을 할 수 없는 무허가 선박들입니다. 잡히면 양국에서 모두 무거운 처벌을 받기 때문에 갈수록 저항도 흉포화되고 있어 무엇보다 중국측의 문제 해결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
김진선 2013년 10월 18일 -
'서해는 전쟁터' 목숨걸고 지킨다/수퍼완
◀ANC▶ 흉기로 무장한 중국 어선, 이를 단속하는 우리 해경. 쌍끌이 어선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요즘 서해바다에서는 매일 전쟁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측 경제 수역을 넘어 불법 조업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마치 갑옷처럼 선체 양쪽에 1미...
김진선 2013년 10월 18일 -
'서해는 전쟁터' 목숨걸고 지킨다/수퍼완
◀ANC▶ 흉기로 무장한 중국 어선, 이를 단속하는 우리 해경. 쌍끌이 어선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요즘 서해바다에서는 매일 전쟁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측 경제 수역을 넘어 불법 조업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 마치 갑옷처럼 선체 양쪽에 1미...
김진선 2013년 10월 17일 -
2차 사고 '더 치명적'..사고 수습 주의(R)
◀ANC▶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를 수습하려고 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정차하거나 차량 밖으로 나와있다 또다른 사고로 이어지는 '2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차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사율이 5배나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두운 도로에 서있던 남성 두 ...
김진선 2013년 10월 16일 -
2차 사고 '더 치명적'..사고 수습 주의(R)
◀ANC▶ 교통사고를 낸 뒤 사고를 수습하려고 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정차하거나 차량 밖으로 나와있다 또다른 사고로 이어지는 '2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차 사고는 일반 사고보다 치사율이 5배나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두운 도로에 서있던 남성 두 ...
김진선 2013년 10월 15일 -
의사가 간호사*환자 몰카 촬영(R)
◀ANC▶ 종합병원 의사가 자신의 진료실에서 간호사와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의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병원 의사 49살 정 모 씨의 진료실입니다. 정 씨는 지난달 이 곳에서 소형카메라와 휴...
김진선 2013년 10월 15일 -
의사가 간호사*환자 몰카 촬영(R)
◀ANC▶ 종합병원 의사가 자신의 진료실에서 간호사와 환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의사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종합병원 의사 49살 정 모 씨의 진료실입니다. 정 씨는 지난달 이 곳에서 소형카메라와 휴...
김진선 2013년 10월 14일 -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2명 버스에 치여 숨져(R)
◀ANC▶ 전남의 한 농촌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뒤따르던 버스가 덮쳤습니다. 사고 후속 조치를 하고 있던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도로에 바퀴 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고 여기저기 혈흔이 흩어져있습니다. 어제(13) 저녁 6시 30분쯤 전남 강진군의 한 편도 2차선 도...
김진선 2013년 10월 14일 -
가정집에서 사설경마 도박한 주부 등 9명 검거
목포경찰서는 가정집에서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 도박을 한 주부 42살 김 모 씨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시 상동의 한 가정집에서 불법 인터넷 사설 경마사이트에 접속해 실시한 중계를 보며 경주마다 만원에서 5만원을 걸고 3백 30만 원 상당의 경마도박을 벌인 혐의를 ...
김진선 2013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