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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해경 기관보고 진도에서 열리나(R)
◀ANC▶ 진도를 찾은 세월호 국조 특위 여당 의원들이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 끝에 기관보고를 진도에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간사간의 협의를 거쳐야한다는 조건을 붙이면서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
김진선 2014년 06월 27일 -
진도대교에서 투신한 경찰관 수색 계속
세월호 참사 수습 초기부터 관여했던 진도경찰서 간부가 진도대교에서 투신해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와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26) 9시 50분쯤 진도대교에서 투신한 진도경찰서 소속 김 모 경위를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초기부터 관련 업무를 담당...
김진선 2014년 06월 27일 -
현직 경찰관 투신..해경 수색(R)
◀ANC▶ 현직 경찰관이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줄곧 근무해오던 경찰관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양경찰관들이 캄캄한 바다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6) 9시 25분쯤 진도대교에서 사람이 투신하려 한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습...
김진선 2014년 06월 27일 -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30일부터 시작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들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안전행정부와 국방부, 전라남도와 진도군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8일 동안 기관보고를 실시한다며, 해양경찰청과 청와대 비서실 등 20여 개 기관들의 보고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관보고는 각 기관의 장이 하는 것을 원칙으로 청와...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사고 72일째..남은 실종자 11명
세월호 사고 72일째인 오늘 실종자 11명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제(26) 새벽 12시 54분부터 한 시간 30여분 동안 12차례 2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사고 72일째..남은 실종자 11명
세월호 사고 72일째인 오늘 실종자 11명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26) 새벽 12시 54분부터 한 시간 30여분 동안 12차례 24명의 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3층 중앙 객실...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30일부터 시작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기관보고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실시됩니다.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들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안전행정부와 국방부, 전라남도와 진도군을 시작으로 8일 동안 기관보고를 실시한다며, 해양경찰청과 청와대 비서실 등 20여 개 기관들의 보고 일정을 합의했다...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아침]국조 특위 "허술한 초동 조치 책임 물을 것"(R)
◀ANC▶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위가 여야 따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술했던 초동 조치에 집중하고 있는 의원들은 각 기관이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야당 의원들이 목포해경을 찾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장 ...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아침]국조 특위 "허술한 초동 조치 책임 물을 것"(R)
◀ANC▶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위가 여야 따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술했던 초동 조치에 집중하고 있는 의원들은 각 기관이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야당 의원들이 목포해경을 찾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장 ...
김진선 2014년 06월 26일 -
세월호 사고 전 영상 담겼나?(R)
◀ANC▶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 과정에서 사고 전 선내 상황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DVR,영상저장장치가 인양되자 피해자 가족들이 법원에 즉시 증거보전신청을 냈습니다.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다는 판단때문인데요. 영상저장장치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
김진선 2014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