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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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산업 공모 사업, 전남 3곳 선정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발효식품산업 공모사업에 전남에서는 3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영암 꾸지뽕 발효 식초, 해남 산야초 발효식초, 화순 천연 배미나리 흑초가 선정됐으며, 업체별로 4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22일 -
기획3]출장비 받고 카드쓰고..조합장 중복 지출(R)
◀ANC▶ 농어촌 공동체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농·수협이 바로서야 합니다. 관련 기획보도 오늘은, 농·수협 조합장의 예산 사용과 조직운영의 문제점에 촛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조합장에게는 월급 외에 업무추진비와 경조사비 등 다양한 예산 사용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한 농협의 지출내역을 들여다 봤더니.. 엉망이었...
박영훈 2018년 03월 21일 -
해남 식품특화단지, 4개 가공공장 유치
해남군이 김 가공공장 등 4개 기업과 2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김 가공공장과 육류 가공공장, 군고구마 가공공장, 고구마 잎차 가공공장 등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차례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이번 협약으로 전체 부지의 60%가 분양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21일 -
기획3]출장비 받고 카드쓰고..조합장 중복 지출(R)
◀ANC▶ 목포 전남권 뉴스데스크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농수협 조합장들의 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 일부 조합장들은 어제 보도한대로 인사도 맘대로 주물럭거리고 있지만 예산사용도 비슷한 실정이었습니다. 일반직원들에게는 엄격하고 자신들에게는 엉성한 예산사용 실태,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
박영훈 2018년 03월 20일 -
해남 식품특화단지, 4개 가공공장 유치
해남군이 김 가공공장 등 4개 기업과 2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김 가공공장과 육류 가공공장, 군고구마 가공공장, 고구마 잎차 가공공장 등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차례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이번 협약으로 전체 부지의 60%가 분양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20일 -
'민심보다 전략 우선', 전남은 쉽다(?)(R)
◀ANC▶ 김영록 전 농식품부 장관이 지역위원장직 사퇴시한을 넘긴 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별 문제 아니라는 반응인데, 절차 위반에 대한 민주당의 결론이 주목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최근 장관직을 내려놓은 김영록 ...
양현승 2018년 03월 20일 -
기획1]3달에 3번 인사 발령..'나가라는 말입니까?'(R)
◀ANC▶ 지역 농협의 인사가 말썽입니다. 조합장들의 인사권이 막강하기 때문인데요. 목포MBC에서는 오늘부터 지역 농협의 인사문제 등을 집중보도하겠습니다. 먼저 한 달에 한번꼴로 특정인만을 대상으로 인사발령을 낸 해남의 한 지역 농협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먼저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올해로 30년 째 농협...
박영훈 2018년 03월 20일 -
'민심보다 전략 우선', 전남은 쉽다(?)(R)
◀ANC▶ 김영록 전 농식품부 장관이 지역위원장직 사퇴시한을 넘긴 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요구'로 나왔다는 김 전 장관 측은 별 문제 아니라는 반응인데, 민주당의 결론이 주목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최근 장관직을 내려놓...
양현승 2018년 03월 19일 -
'목포-보성 철도 공사 해남 구간 공법 변경' 촉구
남해안 철도 공법 변경을 요구하는 해남지역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남군 계곡면 선진리 등 7개 마을 주민들은 오늘(16일) 집회를 열고, "계곡면 7개 마을을 통과하는 1.3km구간이 10미터 넘는 둑을 쌓는 방식으로 공사가 예정돼 조망권과 통풍권 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교량형으로 공법을 변경해 달라"고...
박영훈 2018년 03월 17일 -
'목포-보성 철도 공사 해남 구간 공법 변경' 촉구
남해안 철도 공법 변경을 요구하는 해남지역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남군 계곡면 선진리 등 7개 마을 주민들은 오늘(16일) 집회를 열고, "계곡면 7개 마을을 통과하는 1.3km구간이 10미터 넘는 둑을 쌓는 방식으로 공사가 예정돼 조망권과 통풍권 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교량형으로 공법을 변경해 달라"고...
박영훈 2018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