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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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나주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
해남군과 나주시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9곳이 선정된 가운데, 해남군은 청양군과 함께 농촌형 지자체로, 나주시는 상주시,완주군,춘천시와 함께 도농복합형으로 선정됐으며, 광역형은 충남도,도시형은 서울 서대문구와 대전 유성구가 선정됐습니다. 지역...
박영훈 2018년 03월 01일 -
해남,나주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
해남군과 나주시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9곳이 선정된 가운데, 해남군은 청양군과 함께 농촌형 지자체로, 나주시는 상주시,완주군,춘천시와 함께 도농복합형으로 선정됐으며, 광역형은 충남도,도시형은 서울 서대문구와 대전 유성구가 선정됐습니다. 지역...
박영훈 2018년 02월 28일 -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울돌목 케이블카 언제?(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지 용도 등 기본적인 사항 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벌써부터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에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 건 지난 2105년부터입니다. 민간자본...
박영훈 2018년 02월 27일 -
2월 27일 오늘의 날씨
오늘도 맑고, 포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낮 동안 목포의 기온은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에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비소식이 있는데요. 아침부터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밤까지 이어지겠고요. 양...
2018년 02월 27일 -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울돌목 케이블카 언제?(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지 용도 등 기본적인 사항 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벌써부터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에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 건 지난 2105년부터입니다. 민간자본 ...
박영훈 2018년 02월 26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2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2월23일 오늘의날씨
오늘은 맑고 포근한 하루가 이어지면서 봄에 한 발짝 다가서겠습니다. 목포의 낮 최고기온이 13도로 어제와 비교해 5도가량 큰 폭으로 오르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외출하실 땐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에 수 일째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2018년 02월 23일 -
혈세 쏟아붓고 애물단지된 유통지원시설(R)
◀ANC▶ 한때 전국적으로 농촌 지역 원예브랜드를 육성한다며 유통지원 사업이 유행처럼 진행됐습니다. 지역별로 100억 원 가량 혈세를 쏟아부었는데, 상당수 시설들이 채 몇년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거나 적자에 허덕이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실태를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2012년 들어선 해남의 배...
박영훈 2018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