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목포 등 전남지방 50mm안팎 비내려..해갈에는 부족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 하루 50밀리미터 안팎의 단비가 내렸지만 섬지역의 식수난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고흥 96점3밀리미터를 최고로 목포 56밀리미터, 완도 보길 41, 해남 53밀리미터 등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도 ...
김윤 2018년 03월 15일 -
전남지사 선거전, 민주당 기싸움 시작(R)
◀ANC▶ 유력 후보들의 출마 여부를 혼돈 상황이던 전남지사 선거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서막은 민주당에서 열고 있는데,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장관과 청와대 참모, 재선 교육감의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대선 정국에서 열린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강연...
양현승 2018년 03월 15일 -
전남 2천3백여 어가, 지난해 1억 원 소득 올려
지난해 전남의 2천3백여 어가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어업인의 33%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 어가였고,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26%, 어선 어업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가장 많았고, 진도와 해남, 여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5일 -
전남지사 선거전, 민주당 기싸움 시작(R)
◀ANC▶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의 사퇴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지사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경선에는 장관과 청와대 참모, 재선 교육감까지 뛰어들어 치열한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대선 정국에서 열린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양현승 2018년 03월 14일 -
전남 2천3백여 어가, 지난해 1억 원 소득 올려
지난해 전남의 2천3백여 어가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어업인의 33%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 어가였고,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26%, 어선 어업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가장 많았고, 진도와 해남, 여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4일 -
해남서 70대 외출 뒤 사흘째 실종.. 경찰 수색
해남에서 70대 남성이 사흘째 귀가하지 않아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해남군 현산면에 사는 71살 김 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헬기와 드론, 2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야산 등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11일 새벽 0시 47분쯤 마을 입구와 80m가량 떨어진 농로...
김양훈 2018년 03월 14일 -
전남 2천3백여 어가, 지난해 1억 원 소득 올려
지난해 전남의 2천3백여 어가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어업인의 33%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 어가였고,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26%, 어선 어업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가장 많았고, 진도와 해남, 여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4일 -
입맛 돋우는 '세발나물'..봄 향기 물씬(R)
◀ANC▶ 계절이 바뀌는 요즘 푸른 빛의 향긋한 봄나물들이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의 끝자락에 가장 맛이 잘 든다는 '세발나물'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간척지에 자리한 비닐하우스 안, 잔디 모양의 파란 채소를 캐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박영훈 2018년 03월 14일 -
3월 남도 추천 관광지 '해남 달마고도'
전라남도가 3월 남도 추천 관광지로 해남 달마고도와 광양 매화마을, 구례 산수유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주제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달 시군에서 추천한 관광지를 대상으로 여행 작가 등의 심의를 거쳐 이달의 추천 관광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4일 -
입맛 돋우는 '세발나물'..봄 향기 물씬(R)
◀ANC▶ 계절이 바뀌는 요즘 푸른 빛의 향긋한 봄나물들이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의 끝자락에 가장 맛이 잘 든다는 '세발나물'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간척지에 자리한 비닐하우스 안, 잔디 모양의 파란 채소를 캐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
박영훈 2018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