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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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명현관 예비후보 해남군수 출마 공식 선언
민주평화당 해남군수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명현관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명현관 예비후보는 오늘 해남에서 6.13지방선거 해남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해남이 이대로는 안된다"며 "인사혁신으로 공정한 인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공직풍토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2018년 04월 12일 -
불법 토석채취 업체, 허가연장 신청 논란
불법 토석 채취로 적발된 토석채취업체가 허가기간 연장을 신청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남의 토석채취업체 G산업은 지난달 초, 허가기간 연장 절차가 매듭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 채취를 하다 적발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해남군에 허가 연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양현승 2018년 04월 12일 -
식목일기획3]훼손되는 방풍림..복원 시급
◀ANC▶ 바람을 막고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된 방풍림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안이 많은 전남지역은 방풍림 조성과 복원 필요성이 가장 높지만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 ◀END▶ 수령 200년이 넘은 600여 그루의 소나무들이 자리한 해남 송호리 송림숲. 곳곳의 소나무들이 ...
박영훈 2018년 04월 11일 -
식목일기획3]훼손되는 방풍림..복원 시급
◀ANC▶ 바람을 막고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된 방풍림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안이 많은 전남지역은 방풍림 조성과 복원 필요성이 가장 높지만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 ◀END▶ 수령 200년이 넘은 600여 그루의 소나무들이 자리한 해남 송호리 송림숲. 곳곳의 소나무들이 ...
박영훈 2018년 04월 11일 -
노지 채소 스마트팜 사업 해남*무안 등 2곳 선정
배추, 양파 등 노지 채소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재배하는 '스마트팜 사업'에 해남 산이농협과 무안 양파생산자조합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개 조합은 앞으로 국비 2억 원씩을 지원받아 작물 특성에 맞는 최적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 시설장비를 설치해 노지채소 '스파트팜' ...
박영훈 2018년 04월 11일 -
식목일기획3]훼손되는 방풍림..복원 시급(R)
◀ANC▶ 바람을 막고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조성된 방풍림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해안이 많은 전남지역은 방풍림 조성과 복원 필요성이 가장 높지만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 ◀END▶ 수령 200년이 넘은 600여 그루의 소나무들이 자리한 해남 송호리 송림숲. 곳곳의 소나무들이 잘...
박영훈 2018년 04월 10일 -
평화당,지방선거 후보 65명 확정..이윤석 재선거 출마
민주평화당이 지방선거 후보 65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목포 박홍률, 해남 명현관, 함평 이윤행, 고흥 송귀근, 강진 곽영체, 구례 박인환 등 기초단체장 후보를 포함해 1,2차 공천심사를 통해 65명의 후보를 확정하고 추가 후보자 공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평화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영암*무안*신안 지...
박영훈 2018년 04월 10일 -
식목일기획2]방화수를 아시나요?(R)
◀ANC▶ 불에 잘 타지 않는 나무인 '방화수'를 아십니까? 산림청이 사찰을 중심으로 방화수종을 심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 ◀END▶ 국가지정문화재인 천년고찰 해남 대흥사입니다. 보물 등 23점의 문화재를 간직한 사찰 외곽으로 동백나무 숲이 조성돼 있습니다. 사철 푸른 잎이어서 화재...
박영훈 2018년 04월 10일 -
평화당,지방선거 후보 65명 확정..이윤석 재선거 출마
민주평화당이 지방선거 후보 65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목포 박홍률, 해남 명현관, 함평 이윤행, 고흥 송귀근, 강진 곽영체, 구례 박인환 등 기초단체장 후보를 포함해 1,2차 공천심사를 통해 65명의 후보를 확정하고 추가 후보자 공천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평화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영암*무안*신안 지...
박영훈 2018년 04월 09일 -
방화수를 아시나요?(R)
◀ANC▶ 나무 중에서도 불에 잘 타지 않는 나무인 '방화수'가 있다고 합니다. 산림청이 목조문화재 주변에 이런 나무를 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이 붙는 시간을 벌어 피해를 줄인다는 복안인데 수목 다양성 확보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 ◀END▶ 국가지정문화재인 천년고찰 해남 대흥사...
박영훈 2018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