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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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한파에 해남 등 전남 겨울 배추 477㏊ 동해
올겨울 강력한 추위로 해남, 진도 등 전남 겨울 배추 주산지에서 대규모 피해가 난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월동배추 재배 면적 3천716㏊ 가운데 477㏊의 배추가 동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피해는 해남이 가장 크고, 진도, 무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진...
신광하 2018년 03월 02일 -
강력 한파에 해남 등 전남 겨울 배추 477㏊ 동해
올겨울 강력한 추위로 해남, 진도 등 전남 겨울 배추 주산지에서 대규모 피해가 난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월동배추 재배 면적 3천716㏊ 가운데 477㏊의 배추가 동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피해는 해남이 가장 크고, 진도, 무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진...
신광하 2018년 03월 01일 -
해남,나주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
해남군과 나주시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9곳이 선정된 가운데, 해남군은 청양군과 함께 농촌형 지자체로, 나주시는 상주시,완주군,춘천시와 함께 도농복합형으로 선정됐으며, 광역형은 충남도,도시형은 서울 서대문구와 대전 유성구가 선정됐습니다. 지역...
박영훈 2018년 03월 01일 -
해남,나주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
해남군과 나주시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국 9곳이 선정된 가운데, 해남군은 청양군과 함께 농촌형 지자체로, 나주시는 상주시,완주군,춘천시와 함께 도농복합형으로 선정됐으며, 광역형은 충남도,도시형은 서울 서대문구와 대전 유성구가 선정됐습니다. 지역...
박영훈 2018년 02월 28일 -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울돌목 케이블카 언제?(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지 용도 등 기본적인 사항 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벌써부터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에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 건 지난 2105년부터입니다. 민간자본...
박영훈 2018년 02월 27일 -
2월 27일 오늘의 날씨
오늘도 맑고, 포근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낮 동안 목포의 기온은 12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에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내일은 건조함을 달래줄 비소식이 있는데요. 아침부터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밤까지 이어지겠고요. 양...
2018년 02월 27일 -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울돌목 케이블카 언제?(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지 용도 등 기본적인 사항 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벌써부터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에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 건 지난 2105년부터입니다. 민간자본 ...
박영훈 2018년 02월 26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2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