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올해 목포 열대야 23일..전남에서 최다
올 여름 전남에서는 목포 시민들이 가장 무더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이후 전남에서는 평균 14일의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목포는 최장 8일, 총 23일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으며,해남과 순천이 각각 18일, 보성은 2일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김진선 2017년 08월 09일 -
올해 목포 열대야 23일..전남에서 최다
올 여름 전남에서는 목포 시민들이 가장 무더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이후 전남에서는 평균 14일의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목포는 최장 8일, 총 23일 열대야를 기록하고 있으며,해남과 순천이 각각 18일, 보성은 2일로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김진선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해남 가공용 감자 358톤..제과업체에 전량 공급
올해 해남에서 생산된 가공용 감자가 전량 제과 업체에 전량 공급됐습니다. 6월 말 생산이 완료된 해남산 가공용 감자는 20헥타르에 358톤으로, 해태와 오리온 등 제과업체의 감자칩 원료로 전량 공급돼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가공용 감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처음으로 15헥타르 면...
박영훈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사랑버스' '100원 택시'..대중교통도 복지시대(R)
◀ANC▶ '100원 택시', '천 원 버스', '사랑버스'... 이런 이름들을 들어보셨나요? 고령 인구가 많은 농어촌지역에 도입된 이른바 대중교통 복지정책인데,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버스가 승강장을 자연스럽게 지나쳐 갑니다. 500미터를 더 가 도착한 곳은 마을회관, 주민들 ...
박영훈 2017년 08월 09일 -
해남 가공용 감자 358톤..제과업체에 전량 공급
올해 해남에서 생산된 가공용 감자가 전량 제과 업체에 전량 공급됐습니다. 6월 말 생산이 완료된 해남산 가공용 감자는 20헥타르에 358톤으로, 해태와 오리온 등 제과업체의 감자칩 원료로 전량 공급돼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가공용 감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처음으로 15헥타르 면...
박영훈 2017년 08월 09일 -
8월 9일 오늘의 날씨
현재는 목포를 비롯한 우리 지역 비가 내리고 있지만, 아직은 빗줄기가 약합니다. 하지만 남서쪽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다가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따라서 앞으로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습니다. 비의 양도 전남남해안으로 최고 70mm가 예상됩니다....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이...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사랑버스' '100원 택시'..대중교통도 복지시대(R)
◀ANC▶ '100원 택시', '천 원 버스', '사랑버스'... 이런 이름들을 들어보셨나요? 고령 인구가 많은 농어촌지역에 도입된 이른바 대중교통 복지정책인데,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버스가 승강장을 자연스럽게 지나쳐 갑니다. 500미터를 더 가 도착한 곳은 마을회관, 주민들 ...
박영훈 2017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