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김 가공공장 등 4개 기업과
2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김 가공공장과
육류 가공공장, 군고구마 가공공장,
고구마 잎차 가공공장 등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차례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이번 협약으로
전체 부지의 60%가 분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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