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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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도그쇼 개최(R)
◀ANC▶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 산지인 진도군이 올 가을 지자체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월드 도그쇼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국 컨넬클럽과 세계애견연맹등에 등록돼 다른 세계적 명견과 어깨를 같이하고 있는 진...
2008년 02월 22일 -
해남*완도*진도선거구 통합민주당 공천경쟁 치열
이번 선거구 획정에 따라 해남*진도*완도선거구의 통합민주당 공천경쟁이 본선경쟁을 능가하는 이른바 '죽음의 조'로 떠올랐습니다.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이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을 보면, 해남진도 선거구에 채일병 현의원과 윤목현, 민상금, 양동주씨에 이어 무소속 민화식 후보가 오늘 통합신당에 입당해 무...
신광하 2008년 02월 22일 -
희비 엇갈려(r)
◀ANC▶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제18대 총선 선거구를 확정한 가운데 선거구가 통폐합된 지역의 예비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남은 한석이 줄었지만 광주에서 한석이 늘어 광주전남은 전체적으로 기존의 20석을 유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전남에서는 인구 하안선인 무너진 강진-...
김윤 2008년 02월 22일 -
진도홍주 유통회사 설립 추진
진도군이 특산품인 진도홍주 유통회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천5년부터 홍주 명품화사업에 백억여원을 투자해 품질 표준화와 고급화에 성과를 거뒀으나 유통망 미비등으로 판로 확대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타당성 조사를 거쳐 진도홍주 유통회사를 직접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진도지역에서는 6...
2008년 02월 22일 -
전남 국회의원 13석에서 12석으로 감소(최종)
인구 상하한선이 무너져 선거구가 통폐합되는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어제 전체회의를 갖고 인구 하한선이 무너진 강진-완도와 함평-영광 선거구를 영암-장흥-강진과 해남-진도-완도,함평-영광-장성 선거구로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당초 통합이 검토됐던 여수 갑,을 선거...
김윤 2008년 02월 22일 -
진도홍주 유통회사 설립 추진
진도군이 특산품인 진도홍주 유통회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천5년부터 홍주 명품화사업에 백억여원을 투자해 품질 표준화와 고급화에 성과를 거뒀으나 유통망 미비등으로 판로 확대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타당성 조사를 거쳐 진도홍주 유통회사를 직접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진도지역에서는 6...
2008년 02월 23일 -
전남도,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 확대
전남도의 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이 확대 운영됩니다. 도는 지난해 여수와 강진, 광양, 장흥, 진도 등 5개소에서 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착수한 데 이어 올해 나주시와 보성군까지 확대합니다. 전남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취약지역의 임산부와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빈...
2008년 02월 25일 -
기획2]개발 과제 많다(R)/기획 2
◀ANC▶ 이처럼 서남권 발전 구상을 뒷받침할 특별법이 우여 곡절 끝에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앞으로의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서남권 특별법에서 명칭이 변경돼 통과된 신발전지역 특별법의 주요 변경 내용입니다. [C/G]국가와 지방 자치단체 예산 우선 편성 조항이 특혜시비로 삭제...
박영훈 2008년 02월 27일 -
도교육청)학교폭력, 인사잡음등 악재에 곤혹
최근 전남 교육계에서 학교폭력과 인사잡음등 악재가 잇따르고 있어 교육당국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진도에서 중학교 3학년생들이 후배들을 집단폭행한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나흘 뒤, 강진에서도 학교 폭력사건이 발생해 도교육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런가운데 영암에서는 교원 인사가 번복되...
김양훈 2008년 02월 28일 -
목포3원]학교폭력 무대책(R)
◀ANC▶ 최근 전남 교육이 학교폭력과 인사 잡음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당국은 형식적 대응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2일, 전남]진도에서 졸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선배들이 후배들을 집단폭행했습니다. 졸업하기 직전 후배들에게 기합을 주는 것이 관행이라...
김양훈 2008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