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5분쯤 진도군 첨찰산
헬기 착륙장에서 등산객 66살 김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고혈압이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8-02-17 09:32:53 수정 2008-02-17 09:32:53 조회수 6
오늘 낮 12시 25분쯤 진도군 첨찰산
헬기 착륙장에서 등산객 66살 김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고혈압이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