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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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토요민속 공연 오는 3일 첫 개막
신명나는 우리가락 한마당인 진도 토요민속 공연이 올들어 처음으로 오는 3일 개막합니다. 진도 토요민속 공연은 지난 1997년부터 매주 토요일 진도 향토문화 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440회 공연을 실시해 2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김양훈 2010년 04월 02일 -
흐리고 30-70mm 비 예상..해상에 풍랑주의보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 밤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30에서 7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
2010년 04월 01일 -
완도 31.5mm..내일 30~50mm 더 내려
오늘 전남지역에는 완도 31점 5밀리미터를 최고로 진도 29점5, 목포 20 등 20밀리미터 안팎의 강우량을 보이는 등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대는 내일은 30에서 50밀리미터로 오늘보다 많은 비가 오고, 내일 밤부터나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내일 해남과 완도 등 서남해 지역에는 내일 강풍 특보가, 서해남부 먼...
양현승 2010년 03월 31일 -
해남*완도*진도] 민주당 공천 관건(R-아침용)
◀ANC▶ 목포MBC 여론조사결과 해남과 완도군수 선거에서는 현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주공산인 진도군수 선거는 5파전이 치열한 가운데, 민주당 공천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군수 선거에서는 김충식 현 군수가 39%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향옥 예비후...
신광하 2010년 03월 31일 -
수퍼)신비의 바닷길 열렸다(R)
◀ANC▶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군 회동 앞바다가 올해도 신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을 김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오색 깃발을 내건 수십척의 배들이 푸른 바다 위에서 퍼레이드를 펼칩니다. 잠시 뒤 선박들이 지나간 자리에 검푸른 바다가 조금씩 속내를 ...
김양훈 2010년 03월 30일 -
여론조사-진도] 무주공산 5파전(R-3)
◀ANC▶ 현직 단체장이 없는 진도군수 선거는 9명의 입지자들이 나선 최대 격전지 입니다. 목포MBC 여론조사결과에서도 뚜렸한 선두가 없는 5파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현재 진도군수 선거 지지도 1위는 19.8%의 김경부 전 군수입니다. 다음은 이동진 전 전남개발공사 사장 15.5...
신광하 2010년 03월 30일 -
강진*장흥*영암] 현직우세(R)-아침용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강진과 장흥, 영암 군수선거는 현직 단체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황주홍 현 군수가 49.5%로 선두입니다. 민주당 강진원 예비후보 15%, 국령애 예비후보는...
신광하 2010년 03월 30일 -
목포문화방송 6.2지방선거 여론조사 실시
목포문화방송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을 돕기 위해 오늘(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 지사와 교육감은 전남지역 주민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강진과 장흥, 영암, 해남, 완도, 진도, 함평, 무안, 신안, 목포시 등은 각각 4백 명씩을 대상으로 여론...
김윤 2010년 03월 26일 -
르포예고]운림산방/화맥(畵脈) 2백년(R)
◀ANC▶ 무려 2백년이 넘게 그림 맥을 이어온 진도 운림산방 5대 화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운림산방은 조선후기 낙향한 소치 허련에서 비롯됐는데 한국화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소치 허련부터 시작해 5대에 걸쳐 화맥의 씨앗이 뿌려진 진도 운림산방 소치가 명문세가들이 유혹하는 서울생활을 털...
2010년 03월 26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민간단체 중심 진행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부터는 민간단체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진도군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된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보다 내실있게 진행하기 위해 그동안 행정기관에서 주도하던 축제를 민간단체로 넘기고 이를위해 주민들이 중심이 된 집행위원을 선출했습니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
김양훈 2010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