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양 레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목포와 여수에 이어 해남 화원 등 5곳에
마리나 항만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까지
2천6백억여 원을 들여 개발중인 함평을 비롯해 해남 화원, 진도 팽목, 완도, 고흥 남열 등
4곳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10-03-11 08:10:35 수정 2010-03-11 08:10:35 조회수 2
전라남도가
해양 레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목포와 여수에 이어 해남 화원 등 5곳에
마리나 항만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까지
2천6백억여 원을 들여 개발중인 함평을 비롯해 해남 화원, 진도 팽목, 완도, 고흥 남열 등
4곳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