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오드리헵번 아들 "세월호 인양, 이제 어둠 없을 것"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 션 헵번이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세월호 기억의 탑 제막식을 통해 션 헵번은 "그 무엇도 상실을 채울 수 없지만 '삶이 계속되리라'는 의미로 기억의 숲에 나무를 심었다"며, "늦었지만 세월호가 인양됐고 이제 어둠은 없을 것"이라고 뜻을 전했습니다. 삼백네...
양현승 2017년 04월 15일 -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하는 취지로 특별기획전이 열려 서예와, 회화, 도예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일(15)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리고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
김양훈 2017년 04월 15일 -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하는 취지로 특별기획전이 열려 서예와, 회화, 도예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일(15)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리고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는 미수습자의 귀환을 염원하는 취지로 특별기획전이 열려 서예와, 회화, 도예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일(15)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3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리고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광주 지혜학교.. 팽목항~목포 70㎞ 도보순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광주지역 대안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진도 팽목항에서 목포까지 도보순례를 합니다.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매년 도보순례를 해온 광주 지혜학교는 올해도 오는 17일부터 3박 4일동안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0km를 걷는 도보순례를 하고 '공공성 회복'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7년 04월 12일 -
정치1] 대선후보들의 전남공약은(R)
◀ANC▶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전남과 관련해 어떻 공약을 내놓고 있을까요.. 각 후보들의 내놓고 있는 전남공약을 김 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내놓은 전남공약은 모두 5가지입니다. (C/G) 첨단과학기술 융복합 미래형 농수산업 생산기지 조성과 서남해안 관광 휴양벨트 ...
김윤 2017년 04월 12일 -
정치1] 대선후보들의 전남공약은(R)
◀ANC▶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전남과 관련해 어떻 공약을 내놓고 있을까요.. 각 후보들의 내놓고 있는 전남공약을 김 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내놓은 전남공약은 모두 5가지입니다. (C/G) 첨단과학기술 융복합 미래형 농수산업 생산기지 조성과 서남해안 관광 휴양벨트 조...
김윤 2017년 04월 11일 -
투데이]세월호 피해자들 안철수 방문에 '냉랭'(R)
◀ANC▶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어제(9일) 세월호 육상운반작업이 진행 중이던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문재인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방문 때와는 달리 냉랭한 분위기에 안후보는 기자들과 인터뷰도 없이 황급히 떠났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까지...
김윤 2017년 04월 11일 -
세월호 피해자들 안철수 방문에 '냉랭'(R)
◀ANC▶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어제(9일) 세월호 육상운반작업이 진행 중이던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문재인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방문 때와는 달리 냉랭한 분위기에 안후보는 기자들과 인터뷰도 없이 황급히 떠났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까지 ...
김윤 2017년 04월 10일 -
세월호 피해자들 안철수 방문에 '냉랭'(R)
◀ANC▶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어제(9일) 세월호 육상운반작업이 진행 중이던 목포신항을 방문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문재인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방문 때와는 달리 냉랭한 분위기에 안후보는 기자들과 인터뷰도 없이 황급히 떠났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금까지...
김윤 2017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