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여론조사4]해남 접전..완도*진도 민주당 후보 우세(R)
◀ANC▶ 해남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와 민주평화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완도와 진도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C/G]3명의 후보가 나선 해남군수 선거. 민주평화당 명현관 후보 41.8%,민주당 이길운 후보 40.2%가 오차 범...
박영훈 2018년 05월 30일 -
여론조사5]장흥 무소속 강세..강진*함평 민주당 우세
◀ANC▶ 여론조사 마지막 순서는 장흥·강진·함평군수 선거 입니다. 장흥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강진·함평 지역은 민주당 후보의 우세로 나타났습니다. 문연철 기자 입니다. ◀END▶ 장흥군수 선거 입니다. 무소속 정종순 후보가 42.5%로 1위, 민주당 박병동 후보 32.2%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8년 05월 30일 -
6.13격전지 목포MBC 여론조사 결과 오늘 밤 보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가 오늘 밤 목포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됩니다. 오늘 발표되는 목포MBC 여론조사는 전남지사 선거와 목포, 영암, 무안, 신안, 해남, 완도, 진도, 장흥, 강진, 함평 등 전남 서남권 10곳의 시장군수 선거 그리고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입니다. 이번 조사...
박영훈 2018년 05월 30일 -
진도 물김 2년 연속 1천억 돌파…전국 생산량 28% '1
진도 물김 위판액이 2년 연속 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끝난 물김 위판액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천273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진도의 김 양식 규모는 204 어가, 만5천327ha로 올해 11만3천693t의 물김을 생산했습니다.
신광하 2018년 05월 29일 -
진도 물김 2년 연속 1천억 돌파…전국 생산량 28% '1
진도 물김 위판액이 2년 연속 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끝난 물김 위판액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천273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진도의 김 양식 규모는 204 어가, 만5천327ha로 올해 11만3천693t의 물김을 생산했습니다.
신광하 2018년 05월 29일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회동항에 진돗개 형상 등대 설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 회동항 방파제에 진돗개 형상의 등대를 설치합니다. 해수청은 3억 원을 투입해 이달 말 공사를 시작해 8월까지 진돗개 등대를 만들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29일 -
전남 김 생산액 사상 첫 4800억 돌파
전남 연간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4천 8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물김 생산량은 42만 7천톤으로 지난해보다 23% 늘었고 생산액도 4845억원으로 21% 증가했습니다. 시군별 생산액은 진도가 127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흥,해남,완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18년 05월 28일 -
전남 김 생산액 사상 첫 4800억 돌파
전남 연간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4천 8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전남지역 물김 생산량은 42만 7천톤으로 지난해보다 23% 늘었고 생산액도 4845억원으로 21% 증가했습니다. 시군별 생산액은 진도가 127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흥,해남,완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18년 05월 27일 -
3선, 4선 도전 단체장 선거 결과 관심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에서 3선 이상 자치 단체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의 선거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선 단체장 도전자는 민주당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와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2명이고 사실상 4선 도전자는 12년 완도군수에 이어 목포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김종식 후보와 최형식 담양군수 후보등 2명...
2018년 05월 25일 -
기획2]'버스 준공영제' 어렵나?(R)
◀ANC▶ 이처럼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농어촌 버스 등의 노선이 줄거나 운행 횟수가 줄면 불편은 시민들 몫으로 돌아갑니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하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준공영제'의 도입이 시급하지만, 지방정부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계속해서 ...
박영훈 2018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