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쌍계사의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7세기 중반, 승려 조각가 희장 스님 등이
완성한 작품으로, 보존 상태가 좋고
복장유물도 훼손되지 않아
불교 조각사와 복장법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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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7-25 08:01:41 수정 2018-07-25 08:01:41 조회수 2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쌍계사의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7세기 중반, 승려 조각가 희장 스님 등이
완성한 작품으로, 보존 상태가 좋고
복장유물도 훼손되지 않아
불교 조각사와 복장법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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