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버스 준공영제' 어렵나?(R)
◀ANC▶ 이처럼 버스노선이 폐지되거나 운행 횟수가 줄면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하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준공영제'도입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방정부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
박영훈 2018년 05월 24일 -
이상저온 후폭풍, 재해보험 가입도 저조(R)
◀ANC▶ 농촌 지역이 지난 겨울 최악의 한파와 봄철 이상저온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많은데, 정부 보상 기준은 까다롭고 지원금은 적어 농민들의 재기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귀농한 차상문 씨. 유자 천2백그루를 심었습...
양현승 2018년 05월 24일 -
[D-100]북한초청,지역참여 늘려(R)
◀ANC▶ 오는 9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100일을 앞두고 오늘(23일) 행사 전모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 북한 작가의 작품 전시를 추진하고 지역의 숨은 화가들의 참여를 늘려 수묵화의 현재를 강조할 구상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남도 수묵화의 전통과 ...
2018년 05월 24일 -
[D-100]북한초청,지역참여 늘려(R)
◀ANC▶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에서는 북한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의 숨은 화가들을 참여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는 9월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100일을 앞두고 오늘(23일) 이같은 내용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2018년 05월 23일 -
이상저온 후폭풍, 재해보험 가입도 저조(R)
◀ANC▶ 농촌 지역이 지난 겨울 최악의 한파와 봄철 이상저온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많은데, 정부 보상 기준은 까다롭고 지원금은 적어 농민들의 재기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귀농한 차상문 씨. 유자 천2백그루를 심었습...
양현승 2018년 05월 23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물갈라짐 예년같지 않아
진도군이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도군은 가계해수욕장에서 모도에 이르는 2.8킬로미터 구간이 열리는 기간을 잡아 매년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축제기간 바다의 조위가 예년보다 높아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진도군은 바닷길 걷기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뽕...
양현승 2018년 05월 22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물갈라짐 예년같지 않아
진도군이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도군은 가계해수욕장에서 모도에 이르는 2.8킬로미터 구간이 열리는 기간을 잡아 매년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축제기간 바다의 조위가 예년보다 높아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진도군은 바닷길 걷기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뽕...
양현승 2018년 05월 22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물갈라짐 예년같지 않아
진도군이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도군은 가계해수욕장에서 모도에 이르는 2.8킬로미터 구간이 열리는 기간을 잡아 매년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축제기간 바다의 조위가 예년보다 높아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진도군은 바닷길 걷기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뽕...
양현승 2018년 05월 21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물갈라짐 예년같지 않아
진도군이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도군은 가계해수욕장에서 모도에 이르는 2.8킬로미터 구간이 열리는 기간을 잡아 매년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축제기간 바다의 조위가 예년보다 높아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진도군은 바닷길 걷기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뽕...
양현승 2018년 05월 21일 -
"전남 수묵 비엔날레 홍보 상하이 순회전 개막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홍보를 위한 한국 수묵 해외 순회전이 중국 상하이 문화원에서 개막돼 다음달 16일 까지 이어집니다. 순회전시회에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수묵 작가 30명의 작품 60점이 선보이며 또 다음 달 29일부터 한달동안 홍콩 한국문화원에서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는 9...
2018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