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어린이날 연휴 전남 서남권도 행사 풍성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 전남 서남권 곳곳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시와 목포YMCA는 어린이 날을 맞아 목포실내체육관 아래 호수 주변에서 '꿈과 모험을 찾는 숲속여행' 행사를 열고, 목포 갓바위 자연사 박물관은 '공룡체험전' 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인류의 '바다와 장난감' 특별전 그리...
2018년 05월 04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
김양훈 2018년 05월 01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 '삵' 첫 포착(R)
◀ANC▶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에서 멸종위기종인 삵의 생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37년 전인 1981년 지정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삵이 직접 촬영된 건 처음있는 일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진도의 한 야산 냇가. 앞이마에서 목뒤까지 검은 줄무니가 뚜렷한 동물이 폭이 1에서 3미...
박영훈 2018년 05월 01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
김양훈 2018년 05월 01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 '삵' 첫 포착(R)
◀ANC▶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에서 멸종위기종인 삵의 생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37년 전인 1981년 지정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삵이 직접 촬영된 건 처음있는 일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진도의 한 야산 냇가. 앞이마에서 목뒤까지 검은 줄무니가 뚜렷한 동물이 폭이 1에서 3미...
박영훈 2018년 05월 01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면서 현역 단체장들의 탈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몇 명의 현역들이 재선 또는 삼선고지에 오르는 지도 관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순천, 장흥, 강진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들 단체장...
김양훈 2018년 04월 30일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 '삵' 첫 포착(R)
◀ANC▶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안에서 멸종위기종인 삵의 생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37년 전인 1981년 지정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삵이 직접 촬영된 건 처음있는 일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진도의 한 야산 냇가. 앞이마에서 목뒤까지 검은 줄무니가 뚜렷한 동물이 폭이 1에서 3미...
박영훈 2018년 04월 30일 -
다도해국립공원서 37년 만에 멸종위기종 삵 포착
멸종위기동물 2급인 삵이 진도에서 37년 만에 포착됐습니다. 이달 들어 두차례 촬영된 삵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가 진도군 임회면 야산에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에 잡혔으며, 특히 야행성인 삵이 낮에 활동하는 모습과 너구리와 경쟁하는 영상이 포착돼 있습니다. 호랑이 등 중대형 포유류가 사라진 우리나라에서...
박영훈 2018년 04월 30일 -
돌아온 단체장.. 떠나는 단체장(R)
◀ANC▶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단체장들의 행보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단체장들은 업무에 복귀하고 있고 공천을 받은 단체장들은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민선 6기 단체장은 여수와 ...
김양훈 2018년 04월 30일 -
"황해도 고향이 궁금합니다"(R)
◀ANC▶ 6.25 한국전쟁 당시 북녘 고향을 떠나 서남쪽 섬에 정착한 피란민들의 마을이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화기애애한 정상회담을 지켜보며, 살아 생전 고향 땅을 밟아볼 수 있을거란 마지막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1953년 6월, 황해도의 서쪽 섬 초도에서 포성을 피해 가족...
양현승 2018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