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16일부터 나흘간 열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16일부터 나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진도군은 축제장에서 강강술래와 씻김굿 등 무형문화재 공연을 이어가며, 뽕할머니 소망띠 잇기와 북놀이 행렬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15일 -
해군사관학교, 조선수군재건로에서 행군훈련 실시
해군사관학교 생도 310명이 오는 18일까지 해남과 진도사이 80킬로미터 구간의 조선 수군 재건로에서 행군훈련을 실시합니다. 조선 수군 재건로는 구례에서 순천, 보성, 강진, 해남 우수영, 진도까지 450km 구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14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16일부터 나흘간 열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16일부터 나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진도군은 축제장에서 강강술래와 씻김굿 등 무형문화재 공연을 이어가며, 뽕할머니 소망띠 잇기와 북놀이 행렬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14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16일부터 나흘간 열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16일부터 나흘동안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진도군은 축제장에서 강강술래와 씻김굿 등 무형문화재 공연을 이어가며, 뽕할머니 소망띠 잇기와 북놀이 행렬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14일 -
이상한 봄바다, 잘 잡히는 고기가 없다(R)
◀ANC▶ 봄철 바다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젓새우, 꽃게 등 봄철 대표 어종들이 씨가 말랐다 할 정도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최대 젓새우 위판장입니다. 젓새우를 가득 담은 통으로 꽉 차 있었던 공간이 텅 비어있습니다. 하얀 참새우는 찾아볼 수 없고, 그나마 ...
양현승 2018년 05월 14일 -
이상한 봄바다, 잘 잡히는 고기가 없다(R)
◀ANC▶ 봄철 바다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젓새우, 꽃게 등 봄철 대표 어종들이 씨가 말랐다 할 정도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최대 젓새우 위판장입니다. 젓새우를 가득 담은 통으로 꽉 차 있었던 공간이 텅 비어있습니다. 하얀 참새우는 찾아볼 수 없고, 그나마 ...
양현승 2018년 05월 13일 -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입장권 14일부터 사전 판매
오는 9월부터 두달간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이 모레(14일)부터 사전 판매됩니다. 전남 국제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모레(14일)부터 사무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예매는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전 예매에서는 성인권 만원, 청소년권...
박영훈 2018년 05월 12일 -
세월호 선체 어떻게 보존하나?(R-3)
◀ANC▶ 세월호 선체가 4년 만에 바로 세워졌는데요.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조사가 끝나면 선체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할건지 결정해야 합니다. 선체조사위원회가 선체 활용방안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선체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
김양훈 2018년 05월 11일 -
세월호 선체 어떻게 보존하나?(R-3)
◀ANC▶ 세월호 선체는 오늘 보신 것처럼 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바로 세워졌습니다. 미수습자 수색, 침몰원인 조사가 끝나면 세월호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관심인데,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보고서입니다. 원...
김양훈 2018년 05월 10일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중국 상하이 홍보관 개설
오는 9월부터 두달간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해외 홍보를 위해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 홍보관이 개설됐습니다. 전남도는 이와함께 오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하이에서, 다음 달 29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홍콩에서 홍보 전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8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