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어촌마을 신규 지원 사업에
전남 14곳이 선정됐습니다.
100억 원 규모의 권역단위 거점사업에는
장흥 장재도, 완도 약산, 진도 쉬미항,
신안 흑산 진리 등 4곳,
20억 원 규모의 마을단위 특화사업에는
신안 우이도, 진도 오류리, 완도 동고리 등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14개 사업은
주민 주도로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545억 원을 들여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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