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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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4)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R)/김양훈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세월호 4주기 추모 문화제, 팽목항에서 열려
세월호 참사 4주기인 내일(16)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립니다. 세월호광주상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내일(16) 오후 4시 16분, 진도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팽목항 시설 보존을 전제로 한 추모공원 건립과 세월호 선체보존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목포신항을 오늘 찾았던 세월호 가족들은 ...
양현승 2018년 04월 16일 -
15일-4)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R)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뉴스와인물-4/16]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
◀ANC▶ 뉴스와인물입니다. 4년 전 오늘(16)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날의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인양된 선체를 바로 세우고, 실험 등 다양한 시도로 진상을 조사하고 있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김창준 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1. 목포신항에 누워있는 세월호...
2018년 04월 16일 -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R)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5일 -
세월호 4주기 추모 문화제, 팽목항에서 열려
세월호 참사 4주기인 내일(16) 진도 팽목항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립니다. 세월호광주상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내일(16) 오후 4시 16분, 진도 팽목항 분향소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팽목항 시설 보존을 전제로 한 추모공원 건립과 세월호 선체보존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목포신항을 오늘 찾았던 세월호 가족들은 ...
양현승 2018년 04월 15일 -
진실,잊지 않겠습니다(R)
◀ANC▶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둔 주말,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다양한 추모 문화제와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목포 신항과 진도 팽목항 등에서는 4년 전 그날의 진실을 찾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년전 침몰된 세월호의 건져 올려진 몸체가 안치된 목...
2018년 04월 14일 -
참사의 흔적, 유류품들은 어디에(R)
◀ANC▶ 4년 전 세월호에 타고 있던 승객 476명 가운데 살아 돌아오지 못한 이는 3백4명입니다. 이들의 기억이 담긴 물건들은 바닷속과 선체안에서 발견됐는데,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입니다. ◀END▶ ◀VCR▶ 구겨진 교복, 진흙 범벅인 운동화. 지난 2014년 4월부터 수색이...
김진선 2018년 04월 14일 -
민주당 단수*경선후보 확정..목포*신안은 보류
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 9곳의 시장 군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단수 후보로 확정된 9개 시군은 영암 전동평, 완도 신우철, 영광 김준성, 광양 김재무, 보성 김철우, 곡성 유근기, 화순 구충곤,장성 윤시석, 고흥 공영민 등입니다. 또 경선 지역은 무안, 함평, 강진, 장흥, 해남, 진도 등 11개 시군 입니다. 목포와 신안은...
2018년 04월 14일 -
숱한 어선 충돌 경고에 무응답..인재 가능성(R)
◀ANC▶ 사망과 실종 등 6명의 피해가 난 어제 선박사고는 안전불감에 따른 인재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상교통관제소에서 어선 충돌 직전까지 사고 위험을 수차례 경고했지만 화물선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화물선 선장은 긴급체포됐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진도VTS가 어선을 충돌해 3...
양현승 2018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