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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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서 추진중인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표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차장 부지 문제가 꼬이면서 내년 착공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높이만 150미터,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주탑입니다.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
2018년 12월 24일 -
기업하기 좋은 50위권..영암,강진,장흥 포함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평가한 결과 전남에서는 영암과 강진,장흥 등 6개 시군이 상위 5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또 나주와 함평, 진도 등 6개 시군은 100위권 안에, 그리고 해남과 목포,신안, 무안 등 6개 시군은 120위에서 170위 권에 그쳤습니다. 전국 8천 800개 ...
2018년 12월 24일 -
기업하기 좋은 50위권..영암,강진,장흥 포함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평가한 결과 전남에서는 영암과 강진,장흥 등 6개 시군이 상위 5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또 나주와 함평, 진도 등 6개 시군은 100위권 안에, 그리고 해남과 목포,신안, 무안 등 6개 시군은 120위에서 170위 권에 그쳤습니다. 전국 8천 800개 ...
2018년 12월 23일 -
'국가어항 지정' 진도 초평항 건설사업 본격화
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8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 물양장, 물김 위판 지원 시설 등 신비의 바닷길 인근 초평항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선 대피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영훈 2018년 12월 21일 -
동학농민혁명 다큐 '동학 그 시' 제작..내년 5월 개봉
동학농민혁명의 인물에 대한 평가와 기록을 영상에 담은 다큐멘터리 '동학 그 시' 제작이 서남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관하고 독립영화 제작자인 정성우 씨가 감독을 맡은 동학농민혁명 다큐멘터리는 지난달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5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제작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무안...
신광하 2018년 12월 21일 -
동학혁명 다큐 '동학 그 시' 내년 5월 개봉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관하고 목포에서 활동중인 독립영화 제작자인 정성우 씨가 감독을 맡은 동학농민혁명 다큐멘터리'동학 그 시'가 지난달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5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제작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무안전통시장과 목포시네마라운지, 진도 아리랑시네마 등에서 작은 상영회를 갖고 시민들의 후...
신광하 2018년 12월 20일 -
'국가어항 지정' 진도 초평항 건설사업 본격화
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8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 물양장, 물김 위판 지원 시설 등 신비의 바닷길 인근 초평항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선 대피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영훈 2018년 12월 20일 -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전남 12번 째
치매 전문인력 9명을 갖추고 맞춤형 치매관리 예방 활동을 펼칠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진도보건소 3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강진과 완도 등 나머지 10개 시군도 내년 말까지 개소할 예정입니다.///
2018년 12월 19일 -
'어촌뉴딜300' 전남 26곳 선정..전국 최다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천19년 어촌 뉴딜 300사업에 전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26곳이 선정됐습니다. 여기에는 목포 달리도항과 장흥 노력항, 해남 두모항, 무안 신월항,진도 창유항, 신안 진리항 등이 포함됐으며 앞으로 3년 동안 모두 2천3백억여 원이 투입돼 여객선 접안시설 현대화,어항 어촌 경관 ...
2018년 12월 19일 -
'산타 진도에 오셨네' 남도국악원 성탄 특별공연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산타 진도에 오셨네'를 무료로 선보입니다. 국악관현악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국악가요와 무용, 캐롤이 함께 준비됐으며, 공연 당일 진도읍사무소와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김진선 2018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