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어젯 밤 10시 10분쯤 신안군 비금도에서
59살 문 모씨가 심한 복통을 일으켰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문 씨를 육지병원으로 긴급후송했습니다.
이에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진도군 각거도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1.5톤급 모터보트를
진도 서망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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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1-14 17:46:54 수정 2019-01-14 17:46:54 조회수 2
목포해경은
어젯 밤 10시 10분쯤 신안군 비금도에서
59살 문 모씨가 심한 복통을 일으켰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문 씨를 육지병원으로 긴급후송했습니다.
이에앞서 오전 9시 20분쯤에는
진도군 각거도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1.5톤급 모터보트를
진도 서망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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