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전남도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축제별 정체성을 강화한 전남형 축제 선정을 위해 현장 평가를 강화하고 전문가 컨설팅 통한 콘덴츠 보완과 우수 축제에대한 도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현재 도 관리축제는 107개로,이가운데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와 보성다향 대축제등 6개만 문화관광축제...
2019년 01월 18일 -
진도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기관고장으로 표류
오늘(17) 오전 11시 15분쯤 진도군 장죽도 동쪽 1.5킬로미터 해상에서 11톤급 양식장관리선 A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선장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선박을 서망항 인근 안전해역으로 예인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17일 -
전남도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축제별 정체성을 강화한 전남형 축제 선정을 위해 현장 평가를 강화하고 전문가 컨설팅 통한 콘덴츠 보완과 우수 축제에대한 도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현재 도 관리축제는 107개로,이가운데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와 보성다향 대축제등 6개만 문화관광축제...
2019년 01월 17일 -
'세월호 수습 감사' 안산 단원고, 진도에서 봉사활동
안산 단원고 재학생과 교사들이 세월호 참사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진도 군민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겠다며 진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석한 학생과 교사 등 80여 명은 오늘 진도 아동복지시설에 8백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하고, 노인들에게 배식 봉사,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청소활...
김진선 2019년 01월 15일 -
진도 동거차도 어민 "세월호 유류피해 보상 턱없어"
세월호 인양 당시 기름 유출로 피해를 입은 진도 동거차도 어민들이 허술한 보상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도 동거차도 어민 6명은 지난 2017년 세월호 인양 당시 기름이 유출된 이후 생업인 미역 채취를 하지 못했다며 7억 5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보상해달라고 청구했지만, 일부 어민은 보상금이 0원으로 책정되는 등 6어...
김진선 2019년 01월 15일 -
데스크]단원고 재학생*교사 등 80여명 세월호 첫 방문
단원고 재학생과 교사 등 80여 명은 오늘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아 유가족과 함께 선내 객실 등을 둘러본 뒤 참사의 원인 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를 기원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이후 안산 단원고 재학생들이 방문한 건 처음으로 이들은 내일(15) 진도에서 노인복지관 등 3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인 뒤 대구 시민안...
김진선 2019년 01월 14일 -
데스크]동거차도 어민 "세월호 유류피해 보상 턱없어"
진도 동거차도 어민 6명은 지난 2017년 세월호 인양 당시 기름 유출로 미역 채취를 못했다며 7억 5천만 원 상당의 보상을 청구했지만, 일부 어민은 보상금이 0원으로 책정되는 등 6어가를 합해 1억 3천여만 원만 보상받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측은 당시 해조류연구센터에서 조사한 표본조사 물량이 작아...
김진선 2019년 01월 14일 -
인터뷰]김도웅 동거차도 어민
◀INT▶ 김도웅/진도 동거차도 어민 "올겨울 비수기가 한 3개월되는데 어떻게 날 지가 걱정입니다. 뭔가 자금이 있어야하니까.. 보상이라고 결정되봤자 지금 이 상황인데. 그것만 믿고 있었는데 더군다나 작년에 수입도 없었고, 미역도 별로 안 되고 멸치가 주업인데 멸치도 조금 밖에 안나오고해서 다들 애먹고 있죠."
김진선 2019년 01월 14일 -
전남 12개 시군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보인 오늘 전남 12개 시군에도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목포,영암,나주.강진,·해남,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초미세먼...
박영훈 2019년 01월 14일 -
단원고 재학생*교사 등 80여명 세월호 첫 방문
안산 단원고 재학생들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목포와 진도를 찾았습니다. 오늘(14) 단원고 재학생과 교사 등 80여 명은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아 유가족과 함께 선내 객실 등을 둘러본 뒤 참사의 원인 규명을 통한 재발 방지를 기원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5) 진도에서 노인복지관 ...
김진선 2019년 01월 14일